Tag: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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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무덤이라 창을 다 없앴다, Pyramid Hut

오키나와의 어느 주택가, 아파트 사이로 회색 삼각뿔 하나가 불쑥 솟아 있다. 언뜻 보면 창고나 종교시설처럼 보이는 이 건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살림집이다. 설계를 맡은...

두 개의 원이 지은 명상의 집, 무언가 하우스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숲과 계곡이 있는 남양주 산자락에 작은 은신처 같은 집 한 채가 들어섰다. 건축사무소 스노우아이디(Snow AIDe)가 설계한 '무언가 하우스'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산비탈에 조각조각 흩어놓은 집, Rancho del Bosque

멕시코시티에서 차로 두 시간을 달리면 소나무 숲이 빽빽하게 들어찬 계곡 마을 Valle de Bravo가 나온다. 한 부부가 자녀와 손주들까지 모두 불러들일 별장을 여기에 지었다....

그림 한 점을 위해 색을 지운 집, 페라스 아파트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는 한 컬렉터가 상파울루에 두 번째 집을 짓기로 했을 때, 그가 원한 건 리우의 집과는 완전히 다른 공기였다. 햇빛이 가득하고 콜로니얼한 정서가 묻어나는...

지붕이 땅에 닿을 듯 낮아진 집, Patio House

집을 짓기 전에 마당부터 그렸다면 어떤 집이 나올까. Spain 북동부 Costa Brava, 작은 만 Aiguablava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이 집은 정말로 그 순서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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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 두 채를 어긋나게 붙였더니 마당이 생겼다, Heatherhill Beach House

코펜하겐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 덴마크 해안의 야트막한 언덕...

[9/16] PHM 오.건.이! 데일리 건축 이슈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9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싼 게 진짜 싼 걸까 — 탈린 건축 비엔날레 ‘How Much?’

반쯤 버려진 옛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탈린 건축 비엔날레 'How Much?'를 소개한다.

낡은 문 250개가 재활용 파사드로 — De Torteltuin

낡은 현관문 250개를 재활용해 파사드를 두른 암스테르담의 주택협동조합, De Torteltuin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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