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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두 겹 사이 틈에 사는 법, 하노이 100 Windows House

창문이 백 개쯤 되어 보이는데, 실제로 세어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 이름과 실제 개수 사이의 이 간극이야말로 이 집을 가장 잘 설명하는 지점이다. Hanoi 근교...

회사가 커질수록 자리는 사라진다, Airbnb 샌프란시스코 본사

2020년 말 기준 호스트 400만 명을 거느린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본사를 넓히기로 했을 때, 이 회사가 손을 잡은 건 WRNS 스튜디오였다. 확장 대상은...

세 개의 몸에 삼나무 한 벌을 입혔다, 퀘벡 워터하우스

퀘벡주 서튼(Sutton)의 숲 한가운데, 나무들이 걷히고 열린 땅이 하나 있다. 작은 연못을 끼고 고사리와 들꽃이 무성하게 자란 이 공터 너머로는 능선이 완만하게 솟아 Green...

공간이 좁을수록 컬러가 필요하다, 화이트×옐로우로 완성한 소형 인테리어 3채

"평수는 줄어드는데, 인테리어에 대한 눈높이는 오히려 높아지는 시대다." 1인 가구와 소형 평형이 늘면서 '좁아도 예쁘게'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이 됐다. 오늘 소개하는 세 집은...

모임과 프라이버시 사이, 노르웨이 피오르의 가족 별장

"주말이나 명절마다 가족 별장에 모이는 건 근사한 전통이지만, 며칠만 지나면 다시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스티네센 아르키텍투르(Stinessen Arkitektur)의 건축가 스노레 스티네센(Snorre Stinessen)은 이 모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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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발전소에 들어선 600석 공연장, Apple Music Hall

런던 템스강 남안, 굴뚝 네 개가 박힌 적벽돌 덩어리...

[10/2] 데일리 건축 이슈 큐레이션. JYP 신사옥 앞 공원이 19층 부지로, 유현준 ‘SH 이율배반’…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9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Roca 스마트 변기 In-Wash Vorea, 비데를 품었다

스페인 Roca의 In-Wash Vorea는 세정·건조·UV 살균을 하나로 묶은 일체형 스마트 변기다. Red Dot과 iF 디자인상을 받았다.

폐기물 벽돌 8만 2천 장 — Design Museum Gent 신관

벨기에 Design Museum Gent가 10월 3일 재개관한다. 신관 외벽은 지역 폐기물을 석회로 굳힌 벽돌 8만 2,000장으로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