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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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도 가구도 콘크리트에 통째로 부어버렸다, Nakano House

도쿄 나카노. 상점가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골목 하나 사이로 국숫집과 편의점이 이어지는 동네다. 이 번잡한 동네 한복판, 겨우 24제곱미터짜리 땅에 3층짜리 집 하나가 들어섰다....

계단 하나 옮겼을 뿐인데 집이 넓어졌다, 런던 Stocke Home

런던 북부 스토크 뉴잉턴(Stoke Newington)의 빅토리안 테라스하우스 한 채가 있다. 건축가 닐 두셰이코(Neil Dusheiko)는 이 집을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과 점점 커가는 가족을 위해...

일본의 미니멀리즘과 아트데코가 만나면, Nobu 호텔 바르샤바

바르샤바 도심, 빌차(Wilcza)와 코시코바(Koszykowa) 거리가 만나는 지점에는 일본식 미니멀리즘과 아트데코가 뒤섞인 독특한 건물이 서 있다. 노부 호텔 바르샤바(Nobu Hotel Warsaw)다. 로버트 드 니로, 셰프...

산비탈에 조각조각 흩어놓은 집, Rancho del Bosque

멕시코시티에서 차로 두 시간을 달리면 소나무 숲이 빽빽하게 들어찬 계곡 마을 Valle de Bravo가 나온다. 한 부부가 자녀와 손주들까지 모두 불러들일 별장을 여기에 지었다....

천장 뚫고 나온 거대한 만두, 덤플링 달링스

레스토랑 간판 대신 거대한 만두가 손님을 부른다면 어떨까. 싱가포르(Singapore)의 로컬 건축사무소 오픈 스튜디오(Open Studio)는 뉴 바루(New Bahru) 쇼핑몰에 들어선 소형 플레이트 레스토랑 덤플링 달링스(Dum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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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박스가 15도씩 돌아간 공원뷰 아파트, Urban 15°

대만 신주(新竹) 고속철 특구에 들어선 14층 아파트 한 채가...

[9/23] PHM 오.건.이! 데일리 건축 이슈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6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새는 보고 사람은 못 본다 — glasstec이 선보일 조류충돌방지 유리

10월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glasstec 2026이 조류충돌방지 유리를 조명한다. 새에게만 장애물로 보이는 Kuraray BirdSecure와 탈탄소·순환경제 유리 기술 흐름을 정리했다.

골조공사 1년→2개월 — 현대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면 프리캐스트

현대건설이 경북 포항에 짓는 국내 1호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콘크리트 구조 전체를 프리캐스트화해 골조공사를 1년에서 2개월로 줄였다. 16.5개월 완공 목표의 속도전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