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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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것에서의 행복.

가벽 대신 색을 세웠다, Brooklin Studio

상파울루 브루클린 지구, 35층 높이에 자리한 29제곱미터 스튜디오. 원래는 신축이라 깨끗했지만 그만큼 개성이 없었다. 단기 임대용으로 기획된 이 집은, 좁은 평수 안에서 얼마나 많은...

원 하나가 집 전체를 설명한다, The Sanctum

인도 북부 Punjab, Amritsar 외곽의 3에이커 부지에 낮게 웅크린 집 한 채가 있다. 이름은 The Sanctum, 인도 건축사무소 Renesa가 설계했다. 겉에서 보면 붉은 벽돌과...

낡은 골조와 미래적 마감이 부딪히는 매장, 프레레스 II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패션 브랜드 프레레스(Freres)가 두 번째 매장 '프레레스 II(Freres II)'를 열었다. 발리 스튜디오(Bali Studio)가 설계한 이 75㎡ 규모의 작은 매장은,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그대로...

산과 바다를 모든 교실에 들인 학교, 베이징사범대학 부속 난산학교

중국 선전 난산구는 산과 바다가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지형이 흔치 않은 동네다. Z&Z 스튜디오(Z&Z STUDIO)는 베이징사범대학 부속 난산학교(The Nanshan Affiliated School of Beijing Normal...

어떤 상업 건물과도 견줄 만한 공공 건물, 뤄후 도서관·청소년센터

뤄후(罗湖)는 산과 물, 그리고 촘촘한 도시 조직이 팽팽하게 맞물린 동네다. 선전에서도 가장 오래된 구도심에 속하는 이곳에서, 뤄후 도서관 및 청소년활동센터(Luohu Library and Youth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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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박스가 15도씩 돌아간 공원뷰 아파트, Urban 15°

대만 신주(新竹) 고속철 특구에 들어선 14층 아파트 한 채가...

[9/23] PHM 오.건.이! 데일리 건축 이슈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6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새는 보고 사람은 못 본다 — glasstec이 선보일 조류충돌방지 유리

10월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glasstec 2026이 조류충돌방지 유리를 조명한다. 새에게만 장애물로 보이는 Kuraray BirdSecure와 탈탄소·순환경제 유리 기술 흐름을 정리했다.

골조공사 1년→2개월 — 현대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면 프리캐스트

현대건설이 경북 포항에 짓는 국내 1호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콘크리트 구조 전체를 프리캐스트화해 골조공사를 1년에서 2개월로 줄였다. 16.5개월 완공 목표의 속도전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