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M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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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고 쿠마, 스티븐 홀도 왔다 — 세계적 거장들 제치고 국내 팀이 따낸 충주시립미술관

겐고 쿠마, 스티븐 홀 등 해외 거장 3팀이 참여한 충주시립미술관 국제지명설계공모에서 국내 UIA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됐다. 호암지를 조망하는 '관망형 미술관'으로 2028년 완공된다.

나무 부스러기에 거품을 냈더니 흡음재가 됐다 — 핀란드산 접착제 없는 천장 타일

핀란드 스타트업 아이스티가 목재 섬유에 거품을 내는 폼포밍 공정으로 접착제 없는 흡음 타일 '아이스티 알토'를 선보였다. 2026년 3분기부터 연 250만㎡ 규모로 양산된다.

3층 아파트 골조를 34일 만에 뽑았다 — 유럽 최대 3D프린팅 공동주택, 프랑스에서 완공

독일 PERI 3D Construction과 덴마크 COBOD가 프랑스 베잔에서 3층 규모 12세대 공동주택의 골조를 현장 3D프린팅으로 34일 만에 완성했다. 유럽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공동주택이다.

이토 도요의 첫 한국 건물 — 화성시립미술관, 곡선 지붕 아래 오산천을 품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설 시립미술관 국제지명 설계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프리츠커상 수상자 이토 도요의 컨소시엄이 당선됐다. 2029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

정비사업 30개월이 18개월로 — 부산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에 나서다

부산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전 거치던 사전타당성 검토를 폐지하고 MP회의로 대체하면서, 정비사업 소요 기간이 최대 30개월에서 18개월로 줄어든다.

Breaking

콘크리트인 줄 알았다 — 포세린 타일 VitrA Resincode

터키 타일 브랜드 VitrA Tiles가 포세린으로 콘크리트 레진의 질감을 재현한 Resincode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낸 흙이 축구장 42개 땅으로 — Fehmarnbelt 침매터널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세계 최장 침매터널 Fehmarnbelt 공사에서 나온 굴착토가 축구장 42개 크기의 새 땅으로 재탄생했다.

AI가 건축도면 학습할 때, 저작권료는 누구 몫일까

AI가 건축도면을 대량 학습하는 시대, 정작 도면을 그린 건축사에게는 대가가 돌아가지 않는 현실을 국회 정책토론회가 짚었다.

84주째 오른 서울 집값, 성북 14% 뛰는 동안 강남은 내렸다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눈앞에 뒀다. 성북·도봉·중랑 등 외곽은 오르고 강남3구는 내리는 엇갈린 흐름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