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M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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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로 쓰던 스티로폼이 건물의 얼굴이 됐다 — 도쿄 발레 하우스의 EPS 파사드

발포폴리스티렌(EPS) 단열 패널을 잘라 만든 수직 핀이 도쿄 한 발레 스튜디오의 파사드를 뒤덮었다. 흔한 재료를 다르게 쓴 결과다.

공장에서 짓고 현장에서는 조립만 한다 — 모듈러 건축, 법이 뒷받침한다

공기 단축과 안전성이라는 장점에도 규제에 막혀 있던 모듈러 건축.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는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문턱 없는 미술관이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았다 —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20선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대상을 차지한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선이 발표됐다. 수상작 시민 투표는 7월 23일부터 시작된다.

특약까지 걸어놨는데 왜 더 내라는 걸까 — 재개발 분담금이 불어나는 이유

재개발 조합원이라면 한 번쯤 마주치는 공사비 증액 통보. 총회 의결과 공사비 검증 제도, 흔들리는 물가 변동 배제 특약까지 짚어봤다.

호텔은 비싸고 전세는 벅차다 — 서울 고시원, 외국인들의 틈새 숙소로 돌아오다

낮은 보증금과 유연한 계약 기간을 앞세운 서울 고시원이 외국인 단기 체류자들의 틈새 숙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고시원 등록 수와 관련 플랫폼 이용자 수 모두 최근 반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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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PHM 오.건.이! 데일리 건축 이슈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10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콘크리트인 줄 알았다 — 포세린 타일 VitrA Resincode

터키 타일 브랜드 VitrA Tiles가 포세린으로 콘크리트 레진의 질감을 재현한 Resincode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낸 흙이 축구장 42개 땅으로 — Fehmarnbelt 침매터널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세계 최장 침매터널 Fehmarnbelt 공사에서 나온 굴착토가 축구장 42개 크기의 새 땅으로 재탄생했다.

AI가 건축도면 학습할 때, 저작권료는 누구 몫일까

AI가 건축도면을 대량 학습하는 시대, 정작 도면을 그린 건축사에게는 대가가 돌아가지 않는 현실을 국회 정책토론회가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