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이슈

나무 부스러기에 거품을 냈더니 흡음재가 됐다 — 핀란드산 접착제 없는 천장 타일

핀란드 스타트업 아이스티가 목재 섬유에 거품을 내는 폼포밍 공정으로 접착제 없는 흡음 타일 '아이스티 알토'를 선보였다. 2026년 3분기부터 연 250만㎡ 규모로 양산된다.

3층 아파트 골조를 34일 만에 뽑았다 — 유럽 최대 3D프린팅 공동주택, 프랑스에서 완공

독일 PERI 3D Construction과 덴마크 COBOD가 프랑스 베잔에서 3층 규모 12세대 공동주택의 골조를 현장 3D프린팅으로 34일 만에 완성했다. 유럽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공동주택이다.

이토 도요의 첫 한국 건물 — 화성시립미술관, 곡선 지붕 아래 오산천을 품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설 시립미술관 국제지명 설계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프리츠커상 수상자 이토 도요의 컨소시엄이 당선됐다. 2029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

정비사업 30개월이 18개월로 — 부산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에 나서다

부산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전 거치던 사전타당성 검토를 폐지하고 MP회의로 대체하면서, 정비사업 소요 기간이 최대 30개월에서 18개월로 줄어든다.

서울 사는 외국인들은 어디에 자리를 잡을까 — 동네별 성격과 코리빙이라는 선택지

용산·마포·강남·성동 등 서울에서 외국인이 모이는 동네는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보증금 부담이 큰 전월세 대신 코리빙·셰어하우스를 첫 집으로 택하는 흐름도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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