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이슈

철거 앞둔 세운상가 계단, 대학생들이 다시 세웠다

전국 25개 대학 건축 전공생 42명이 참여한 전시 '건축의 빈틈'이 8월 12일부터 아케이드서울에서 열린다. 철거를 앞둔 세운상가 계단, 오간수교 경사로 등 도시의 틈을 소재로 삼았다.

동탄·송도로 몰리던 외국인 매수세, 1년 만에 꺾였다 — 토허구역의 성적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 1년, 수도권 외국인 주택 매수가 18.1% 줄었다. 감소분의 73%는 중국인이었고, 규제를 비켜간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흐름도 감지된다.

몰딩 없는 욕실, 22% 더 담는 현관장 — 한샘이 꺼낸 하반기 카드

한샘이 '2026 코리아빌드'에서 유로500 키친, 이지바스7, 시그니처 현관장 등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탄소를 더 저장하는 사옥 — 뉴질랜드가 매스팀버로 짓는 법

RTA 스튜디오가 오클랜드 습지 위에 매스팀버 다이아그리드 구조로 피셔앤페이켈·하이얼 오세아니아 통합 사옥을 완공했다. 짓는 동안 배출한 탄소보다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구조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 곧 바뀐다 —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공장 ‘테라팹’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텍사스에 짓는 반도체 공장 '테라팹'이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 된다. 연면적 930만㎡, 공사비만 16조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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