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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누구의 잘못인가. 부동산 국민대토론
작성자
민
작성일
2026-07-27 01:11
조회
762
이런 걸 만들어서 뭐하나 싶어. 유튜브 타고 와서 글 하나 남깁니다.
부동산, AI, 경제, 여행, 지역 개발 수차게 대통령과 국민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참석했는데 건축가만 없었습니다. 희림 쪽 수석이 참석하기는 했지만 한 명. 그게 다입니다.
특히 최근 부동산 토론은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정작 짓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어떤 공간을 만들고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보다는 얼마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이야기를 하는 게 한쪽 눈 가리고 한 쪽 귀 막고 이야기하는 것과 뭐가 다른 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커뮤니티에 건축은 없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아니라 건축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이야기와 의견이라도 나눠야 대중도 뭐가 필요한지를 알고 건축가 건축사도 대중의 생각을 알텐데, 건축이 한국에 생긴이래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고학력에 자부심 강하면 뭐합니다. 건축가 출신 정치인 하나 없는 현실인데. 우리들끼리 설계판 더럽다 욕하면 뭐합니까. 나서서 용기있게 이야기할 대포있는 사람 하나 없는데.
도시가 어쩌구저쩌구 건물 디자인이 어쩌구저쩌구... 잘난 나만 있지 사실 세상이 무슨 상관이고 주변이 무슨 상관인 집단이 건축인들 아닙니까
각자 생각 sns 공유하기 보다 그 좋은 생각, 아이디어, 질의, 질타, 문제점, 같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는 정말 수치심 자체였습니다.
이제는 좀 모여 봤으면 합니다. 많이, 크게. 그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부동산, AI, 경제, 여행, 지역 개발 수차게 대통령과 국민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참석했는데 건축가만 없었습니다. 희림 쪽 수석이 참석하기는 했지만 한 명. 그게 다입니다.
특히 최근 부동산 토론은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정작 짓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어떤 공간을 만들고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보다는 얼마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이야기를 하는 게 한쪽 눈 가리고 한 쪽 귀 막고 이야기하는 것과 뭐가 다른 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커뮤니티에 건축은 없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아니라 건축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이야기와 의견이라도 나눠야 대중도 뭐가 필요한지를 알고 건축가 건축사도 대중의 생각을 알텐데, 건축이 한국에 생긴이래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고학력에 자부심 강하면 뭐합니다. 건축가 출신 정치인 하나 없는 현실인데. 우리들끼리 설계판 더럽다 욕하면 뭐합니까. 나서서 용기있게 이야기할 대포있는 사람 하나 없는데.
도시가 어쩌구저쩌구 건물 디자인이 어쩌구저쩌구... 잘난 나만 있지 사실 세상이 무슨 상관이고 주변이 무슨 상관인 집단이 건축인들 아닙니까
각자 생각 sns 공유하기 보다 그 좋은 생각, 아이디어, 질의, 질타, 문제점, 같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는 정말 수치심 자체였습니다.
이제는 좀 모여 봤으면 합니다. 많이, 크게. 그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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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이지(blue page)는
혁신적인 도면 복제 기술인 청사진을 뜻하는
‘Blueprint’와,
과거 다양한 정보를 담았던
‘Yellow Pages’의 합성어이며,
건축인들만을 위한 건축 전문 커뮤니티입니다.
건축계 이슈와 문제,
설계사무소 실무와 취업,
개인 포트폴리오 등
건축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가
공유되는 공간입니다.





그게 됬음 한국 건축이 이지경일까 ㅋ
노조 없는 몇 안되는 직종.
다 잘 났다는데 월급도 잘 안 맞춰주고 일시키는 ㅋㅋㅋ
과연 될까?... 삼단체 통합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착각이 젊은 건축가 건축사에서는 많이 없어지고 좋아졌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교수 집단은 학교 들어가면, 위에 교수들이 다 그렇게 하는데, 나만 빠진다? 불가능하고,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음 자연스럽게 사고도 괜찮은 것으로 변합니다.
그게 됬음 지금 한국 건축이 이지경일까
대건협은 정말 무능 그자체. 축구협회랑 다를 바 없음. 해결할 의지가 없음. 그냥 밥그릇 걱정.
문제의 핵심은 대건협. 암껏도 안하는
단체란 그 단체에 속한 회원의 인권과 권리 등을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누군기의 사조직 또는 그 단체 소속의 직원들의 조직이 되지.
대건협은 그중에서도 최악 중 하나 특히 지역 대건협은 거의 비리집단
공감합니다. 다만 안 불러준다고만 하기엔, 불렀을 때 나가서 할 말을 준비해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싶기도 합니다.
공급 얘기하는 자리에 가서 공간 얘기만 하면 안 들리거든요. 저부터 반성하게 되네요.
길어서 끝까지 읽었는데 마지막 문단이 제일 와닿습니다.
결국 우리끼리라도 얘기가 오가야 밖에서도 들리겠죠.
회비는 꼬박꼬박 나가는데 정작 이런 자리엔 아무도 안 가 있죠.
그게 제일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