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choi

10 POSTS

두 개의 원이 지은 명상의 집, 무언가 하우스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숲과 계곡이 있는 남양주 산자락에 작은 은신처 같은 집 한 채가 들어섰다. 건축사무소 스노우아이디(Snow AIDe)가 설계한 '무언가 하우스'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벽 두 겹 사이 틈에 사는 법, 하노이 100 Windows House

창문이 백 개쯤 되어 보이는데, 실제로 세어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 이름과 실제 개수 사이의 이 간극이야말로 이 집을 가장 잘 설명하는 지점이다. Hanoi 근교...

회사가 커질수록 자리는 사라진다, Airbnb 샌프란시스코 본사

2020년 말 기준 호스트 400만 명을 거느린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본사를 넓히기로 했을 때, 이 회사가 손을 잡은 건 WRNS 스튜디오였다. 확장 대상은...

세 개의 몸에 삼나무 한 벌을 입혔다, 퀘벡 워터하우스

퀘벡주 서튼(Sutton)의 숲 한가운데, 나무들이 걷히고 열린 땅이 하나 있다. 작은 연못을 끼고 고사리와 들꽃이 무성하게 자란 이 공터 너머로는 능선이 완만하게 솟아 Green...

공간이 좁을수록 컬러가 필요하다, 화이트×옐로우로 완성한 소형 인테리어 3채

"평수는 줄어드는데, 인테리어에 대한 눈높이는 오히려 높아지는 시대다." 1인 가구와 소형 평형이 늘면서 '좁아도 예쁘게'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이 됐다. 오늘 소개하는 세 집은...

Breaking

눈을 붙잡는 탄화목 외벽, 몬태나 스키 별장 Cowboy Heaven

해발 2,560m. 몬태나 스키 별장 Cowboy Heaven이 들어선 땅에서...

[10/30] 데일리 건축 이슈 큐레이션. 커피 찌꺼기로 구운 벽돌, 일반 벽돌보다 5% 가볍다…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8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텍사스 최고층 Waterline 완공, 카우보이 부츠 닮은 312m

KPF가 오스틴에 높이 312m의 Waterline을 완공했다. WeWork가 고른 BIG의 안에서 출발해 KPF가 넘겨받은 텍사스 최고층 슈퍼톨이다.

3D 프린팅 화성 기지의 벽, AENARA가 실물 단면으로 공개

우주건축 스튜디오 AENARA가 화성 레골리스로 3D 프린팅한 거주 시설의 벽 단면을 실물 크기로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7일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