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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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소파가 친구를 부른다, Kendall Jenner의 산장 인테리어

미니멀한 글래머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던 Kendall Jenner(켄달 제너)가 산속에 정반대의 집을 지었다. 본인이 "그랜마 시크(grandma chic)"라고 부르는 이 산장 인테리어는 문을 열자마자 꽃무늬 소파와 체크...

스카이블루로 끝까지 밀어붙인 브루탈리즘 주택, The Blue House

스페인 테네리페(Tenerife) 북쪽, 라라구나(La Laguna)의 조용한 주택가 라만사니야(La Manzanilla)에 하늘을 한 조각 떼어다 세워 놓은 듯한 브루탈리즘 주택이 있다. 이름부터 숨길 생각이 없다. The...

레드 나선계단이 파사드가 된 방콕 카페, Harudot Thonburi

방콕 카페 Harudot Thonburi 앞에 서면 계단부터 눈에 들어온다. 보통 건물은 계단을 숨긴다. 비상계단은 뒤편에, 계단실은 벽 속에 넣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이 카페는...

구두처럼 접어 지은 밴쿠버 단독주택, Fluevog House

밴쿠버 동쪽 Trout Lake에서 몇 집 떨어진 골목, 비슷비슷한 박공지붕 단독주택이 줄지어 선 동네에 유독 눈에 걸리는 집이 한 채 있다. 씨그린 외벽에 삼각형...

못도 접착제도 없이 지은 목조주택, House Anton II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인근의 오래된 과수원, 눈 덮인 비탈에 삼각텐트를 닮은 목조주택 한 채가 서 있다. 못도 접착제도 쓰지 않고 나무 도웰만으로 짜맞춰, 필요하면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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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밧줄을 3D 프린팅한 스툴, 앉으면 부표처럼 흔들린다

로테르담 스튜디오 The New Raw가 항구의 폐밧줄을 재활용 펠릿으로 만들어 3D 프린팅한 스툴 Buoy. 앉는 순간 부표처럼 흔들리는 팽이 모양 바닥이 특징이다.

헴프크리트로 지은 아이슬란드 오두막, 콘크리트 대신 대마

콘크리트가 지배하는 아이슬란드에서 현지 재배 대마로 벽을 올린 오두막 Biobuilding이 나왔다. 2년간의 성능 추적과 규제 문제 제기까지 담은 실증 건물이다.

밀라노 새 축구장, Foster + Partners 설계안 공개

AC밀란과 인터 밀란이 함께 쓸 7만 1,500석 새 구장 Generali Stadium의 설계안이 공개됐다. 밀라노 대성당의 석조 세공을 닮은 X자 콘크리트 구조가 특징이다.

용산 한강로 재개발 시공사에 현대건설, 공사비 5,990억

현대건설이 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하 5층~지상 36층, 공동주택 456가구와 오피스텔 125실, 총공사비 약 5,99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