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이슈

골조 뽑는 데 34일 — 유럽 최대 3D프린팅 공동주택이 프랑스에 섰다

프랑스 브잔에 유럽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공동주택 '빌리아스프린트²'가 준공됐다. 골조 출력 34일, 콘크리트 10% 절감, 에너지 자립률 60%까지 눈에 띄는 숫자가 많다.

빛을 가두는 대신 걸러낸 건축 — 2026 프리츠커상, 칠레의 스밀얀 라디치에게

2026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로 칠레의 건축사 스밀얀 라디치 클라크가 선정됐다. 재료와 빛, 소리를 정밀하게 다루는 그의 건축 세계를 소개한다.

타워팰리스 이후 20여 년 만에 다시 등장한 ‘팰리스’ — 개포우성4차, 삼성물산 품에 안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새 단지명은 '래미안 도곡 팰리스', 유엔 스튜디오와 협업한 설계와 양재천을 건너는 '팰리스 브릿지'가 눈에 띈다.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한옥 골목을 찾는 시간대는 따로 있다

북촌과 서촌의 한옥 골목은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의 공간 중 하나다. 다만 주민 생활권이라는 조건 때문에 방문 시간과 방식에 규칙이 생겼다.

가구 브랜드가 서울을 떠나 판교로 간 이유 — 스탠다드에이 두 번째 쇼룸

목재 가구 스튜디오 스탠다드에이가 판교에 두 번째 쇼룸을 연다. 1인 가구가 늘어난 서울 대신 3~4인 가구가 재편된 수도권 남부를 택한 판단이 배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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