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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슬래브 타설, 한중 보양 어디까지 요구하세요
작성자
감리하는사람
작성일
2026-10-22 20:16
조회
977
감리 중인 현장, 3층 슬래브 타설이 11월 둘째 주로 밀렸습니다. 작년 이맘때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이 있어서 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예상되면 한중콘크리트로 관리하고, 초기 강도(5MPa 정도)가 나올 때까지 얼지 않게 보양해야 하는 걸로 압니다. 정확한 조건은 시방서 다시 확인 중이고요.
시공사는 '아직 11월 초인데 무슨 한중이냐'는 분위기예요. 다들 이 시기 타설 때 보양 계획서 어디까지 요구하세요? 천막·열풍기·양생온도 기록까지 받으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예상되면 한중콘크리트로 관리하고, 초기 강도(5MPa 정도)가 나올 때까지 얼지 않게 보양해야 하는 걸로 압니다. 정확한 조건은 시방서 다시 확인 중이고요.
시공사는 '아직 11월 초인데 무슨 한중이냐'는 분위기예요. 다들 이 시기 타설 때 보양 계획서 어디까지 요구하세요? 천막·열풍기·양생온도 기록까지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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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입니다] 11월 둘째 주면 낮엔 괜찮아도 밤에 영하 찍는 날 충분히 있습니다. 저희는 예보 최저기온 기준으로 천막이랑 열풍기 미리 잡아둡니다. 당일에 구하려면 없어요.
열풍기 쓰실 거면 질식 위험부터 계획서에 넣으세요. 밀폐된 천막 안에서 갈탄이나 열풍기를 쓰다 사고가 나는 일이 지금도 있습니다. 작업자 출입 관리까지 적어두시길 권합니다.
갈탄 얘기 무섭네요
온도 기록계 붙여달라고 하면 싫어하던데요
그래서 계획서 단계에서 미리 넣으려고요.
11월 초에 한중 기준 다 적용하면 시공사 비용이 확 늘어요. 예보 보고 위험한 날만 집중 관리하는 게 현실적이고요. 감리가 너무 세게 나가면 공기만 늘어납니다.
예보가 맞으면 그렇게 하겠는데, 작년처럼 빗나가면 그 하루로 슬래브 하나 날아가요. 계획서엔 다 넣고 실행은 날씨 보고 탄력적으로 가려고요.
5MPa는 보통 며칠 정도 걸리나요?
배합이랑 온도에 따라 달라서 딱 며칠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현장양생 공시체로 따로 확인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