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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시작 전에 창호 결로 미리 점검할 포인트 정리해봤습니다
작성자
iel
작성일
2026-10-11 11:20
조회
466
슬슬 아침 기온 떨어지면서 결로 문의 들어오는 시기라 체크리스트 겸 정리해봤습니다. 틀린 데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1. 유리 가장자리: 간봉이 알루미늄이면 가장자리 결로가 먼저 생깁니다. 단열 간봉 여부 확인.
2. 프레임 하부: 창틀 하부 모서리가 제일 차갑습니다. 실내 표면온도가 대략 12~13도 아래로 떨어지면 위험 구간으로 봅니다.
3. 창-벽 접합부: 단열재가 창틀까지 붙어 있는지, 틈을 우레탄폼만으로 채우고 기밀 처리를 안 했는지.
4. 커튼·블라인드: 창 앞을 꽉 막으면 실내 따뜻한 공기가 유리면에 닿지 않아서 결로가 오히려 심해집니다.
5. 환기와 습도: 결국 실내 습도가 높으면 다 무의미합니다.
추가로 보시는 항목 있으면 댓글로 보충해주세요.
1. 유리 가장자리: 간봉이 알루미늄이면 가장자리 결로가 먼저 생깁니다. 단열 간봉 여부 확인.
2. 프레임 하부: 창틀 하부 모서리가 제일 차갑습니다. 실내 표면온도가 대략 12~13도 아래로 떨어지면 위험 구간으로 봅니다.
3. 창-벽 접합부: 단열재가 창틀까지 붙어 있는지, 틈을 우레탄폼만으로 채우고 기밀 처리를 안 했는지.
4. 커튼·블라인드: 창 앞을 꽉 막으면 실내 따뜻한 공기가 유리면에 닿지 않아서 결로가 오히려 심해집니다.
5. 환기와 습도: 결국 실내 습도가 높으면 다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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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pd | 2026.07.25 | 2 | 893 |
건축가를 위한 건축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블루페이지
블루페이지(blue page)는
혁신적인 도면 복제 기술인 청사진을 뜻하는
‘Blueprint’와,
과거 다양한 정보를 담았던
‘Yellow Pages’의 합성어이며,
건축인들만을 위한 건축 전문 커뮤니티입니다.
건축계 이슈와 문제,
설계사무소 실무와 취업,
개인 포트폴리오 등
건축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가
공유되는 공간입니다.





좋은 정리입니다. 하나 보태면 창이 벽체 단열선 안쪽에 있는지 바깥쪽에 있는지, 즉 창 설치 위치도 큽니다. 단열선에서 벗어나 있으면 프레임 주변이 계속 차갑습니다.
4번은 거주자들이 정말 모르는 부분이에요. 하자 접수 나가보면 암막 커튼으로 꽉 막아둔 집이 결로가 제일 심합니다.
[창호 대리점입니다] 배수구멍 막힌 것도 같이 봐주세요. 레일에 물 고여 있는 걸 결로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12~13도 기준은 참고용이고, 사실 거주자 생활 패턴이 더 큰 변수라고 봅니다. 같은 창이라도 빨래 실내 건조하는 집이랑 아닌 집이 완전히 달라요. 설계로 다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디테일러 설치 위치 맞습니다. 리모델링 현장에서 기존 위치 그대로 교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네요. 본문에 추가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