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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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Room)보다 마당(Outdoor). ;디자이너 ;미국

별채로도 좋을 내부 구성에 깜짝 놀랄 뉴질랜드 조립식 이동 주택

뉴질랜드에 기반을 둔  Build Tiny 라는 커스터마이징 조립식 주택 제조회사에서 만들어낸 이동식 주택이다. Buster Tiny House 라는 이름의 이 이동식 주택은 최대 네 명까지 수용할...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부부, 집에 취미를 녹인 미국 와이오밍 주의 클라이밍 주택

취미를 집에 녹인다고 한다면 보통 집 안을 생각한다. 영화관을 만들거나 도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대표적으로 떠올릴 것이다. 미국 와이오밍주(Wyoming)에 있는 이 주택은 그런 상상의...

충분한 수납공간에 테라스까지 있는 시드니 Camperdown 지역 스튜디오(원룸)

1930 년대 지어진 Grace Bros Warehouse를 주거 공간으로 변형한 호주 스튜디오(원룸) 아파트다. 팀버 빔(Timber beamed)으로 강화하여 지금의 형태를 갖춘 시드니 Camperdown 지역이 스튜디오 아파트의...

프로페셔널 느낌 충만하게! 매력적인 도시녀를 위한 스타일리시한 리빙룸 인테리어.

티비를 보거나, 잡지를 읽거나, 또는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쉬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 리빙룸. 월스트리트나 한국의 서울 같은 큰 도시에서 일하는 전문 여성, 남성은...

취미가 즐거운 공간을 만든다. 하고 싶은 것들로 채운 모스크바 House N

"어떤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결국은 미국 유럽 등 서양 주택과 흡사한 집이다. 왜일까? 한국의 주택이 나빠서? 또는 예쁜 디자인이 없어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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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이 실내에? 이렇게 사용해도 될까?

미국의 주택은 평지붕보다 박공지붕 많다. 목구조(목재를 사용한 구조) 주택이...

주방과 뒷마당이 하나! 토리안풍의 런던주택

유럽은 전쟁과 정복의 반복 역사로 시대별 예술, 문화, 건축...

신발 공장을 홈+오피스로! 세계적 트렌드는 홈피스?

1924년에 지어져 신발 공장과 창고로 이용되던 건물을 런던 연고의...

컬러 하나로 독특한 감성을 만든 돌담 주택

둔탁하다. 이렇게 아무것도 없을 수 있나 싶은 한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