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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에게 한마디 하자. 어디가서 인테리어 자신있다고 하지말아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6-07-29 22:08
조회
1234
분명 전공이 다른 분야인데
자꾸 실내디자이너 우습게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건축가들 너무 많아.
오늘도 한 고귀한 건축가분께서
스레드에 실내 디자이너가 한 공간과
디스플레이 보며,
건축가도 다 하는 거라고 하는데
다르다고~~~~
보는 방식 푸는 방식
접근 법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결과물이 나오니.
학교서 뭘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길래
30대가 넘어도 그런 생각을 하며
실무를 하는지 이해 불가.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결과물 잘체가 다르다고!
업역이 다른거야
뭐가 차이 나는지 모르겠지?
주변 실내디자이너 지인 있으면 물어봐
이게 건축가가 했을까
실내디자이너가 했을까 물어보면
실내디자이너는 누가 했는지 맞추는데
건축가는 못 맞춘다.
누가 잘났냐 못났냐 그만 좀 하자.
건축가 잘하는 게 있고
인테리어 전공자가 잘하는 게 있는겁니다
자꾸 실내디자이너 우습게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건축가들 너무 많아.
오늘도 한 고귀한 건축가분께서
스레드에 실내 디자이너가 한 공간과
디스플레이 보며,
건축가도 다 하는 거라고 하는데
다르다고~~~~
보는 방식 푸는 방식
접근 법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결과물이 나오니.
학교서 뭘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길래
30대가 넘어도 그런 생각을 하며
실무를 하는지 이해 불가.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결과물 잘체가 다르다고!
업역이 다른거야
뭐가 차이 나는지 모르겠지?
주변 실내디자이너 지인 있으면 물어봐
이게 건축가가 했을까
실내디자이너가 했을까 물어보면
실내디자이너는 누가 했는지 맞추는데
건축가는 못 맞춘다.
누가 잘났냐 못났냐 그만 좀 하자.
건축가 잘하는 게 있고
인테리어 전공자가 잘하는 게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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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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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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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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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 2026.07.25 | 2 | 910 |
건축가를 위한 건축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블루페이지
블루페이지(blue page)는
혁신적인 도면 복제 기술인 청사진을 뜻하는
‘Blueprint’와,
과거 다양한 정보를 담았던
‘Yellow Pages’의 합성어이며,
건축인들만을 위한 건축 전문 커뮤니티입니다.
건축계 이슈와 문제,
설계사무소 실무와 취업,
개인 포트폴리오 등
건축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가
공유되는 공간입니다.





개공감.
건축 설계팀 다니다. 이직하면서 인테리어 팀으로 옮겼는데 쌉인정. 과정 부터 접근 방식 너무 다름. 이걸 건축가들이 인테리에 디자이너 보다 잘 한다며, 우리도 잘하고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코다침. 진짜 협소한 생각. 일반인들이나 클라이언트가 보기에 인테리어 디자이너쪽을 더 선호하는 건 이유가 있는 거임. 업역이 다른 거고, 다른 결과물을 내는 건데 이걸 자격지심, 존심 등으로 감싸면 건축가 답없음. 건축가가 한 인테리어랑 디자이너가 한 인테리어랑 뭐가 드른지 모르겠다면, 한 번 현장 뛰면서 디자이너랑 같이 일해봐라.
서로를 인정하면 좋은데, 양쪽 다 자신의 업역 침범한다 생각하니….
돈이 문제. 소규모 사업에 돈이 있음 디자이너 따로 두지. 그런데 그 빙용이 안나오니 건축가가 모두 다하는 상황. 전문저규지식 바탕보다는 나름 정보와 공부로 설계+인테리어를 하니 기존 인테리어 문법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게 사실.
어딴 공간에서는 건축가적 인테리어가 맞을 때도 있지만 사실 기존 인테리어 문법과는 다른게 사실이지. 못하는 건 인정하고 잘하는 건 칭찬하면 되는 것을… 그놈의 학력과 존심 때문에
그냥 한극에는 이상한 건축가가 많다고 생각하세요
전문적으로 실내 디자인 학과가 있고 엄연히 거기 졸업한 사람이 일을하는데 인테리어 수업 한 번 안 해본 시람 인테리어 전공자 무시하고 잘한다고 하는 것 부터가 제정신이 아니 거임
먼저 징징거리는 거 건축가들 ㅋㅋㅋㅋ 디자인너는 가만히 있는데 와서 싸움거는 게 한국 건축가들
교수들이 더 심해요. 건축학과가 최고인줄암. 심지어 건축공학쪽은 인정도 안 해줌요. 완전 다른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교류도 거의 없고요. 하물며 실내디자인학과를 건축학과 교수들이 인정을 할까요? 그런 사람들 밑에서 배우는데 졸업한 학생들은 어떻겠어요?
보는 시각이 전적으로 다릅니다!
보는 게 달라요.
예를 들어 남성 여성 다 운전을 합니다.
그런데 여성이 주차를 더 어려워 합니다.
같은 주차공간, 같은 주변환경, 같은 사람인데 말이죠.
이유는 공간 인지 능력이 남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이 다른 거죠.
건축가와 실내디자이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는 방법, 인식하는 방법 다 달라요.
인테리어 전공자를 건축가가 따라오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남녀의 공간인식 차이와 같은 겁니다.
건축이 하는 인테리어와 인테리어 전겅자가 하는 인테리어를 구분 지어 영역을 딱 나누지 않는한 건축가가 실내디자이너와 싸우는 건 의미 없는 일입니다.
설계는 건축가가 잘한다고 하죠? 인테리어는 실내디자이너가 더 잘하는 겁니다.
보는 시각이 전적으로 다릅니다!
보는 게 달라요.
예를 들어 남성 여성 다 운전을 합니다.
그런데 여성이 주차를 더 어려워 합니다.
같은 주차공간, 같은 주변환경, 같은 사람인데 말이죠.
이유는 공간 인지 능력이 남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간을 인식하는 방식이 다른 거죠.
건축가와 실내디자이너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는 방법, 인식하는 방법 다 달라요.
인테리어 전공자를 건축가가 따라오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남녀의 공간인식 차이와 같은 겁니다.
건축이 하는 인테리어와 인테리어 전겅자가 하는 인테리어를 구분 지어 영역을 딱 나누지 않는한 건축가가 실내디자이너와 싸우는 건 의미 없는 일입니다.
설계는 건축가가 잘한다고 하죠? 인테리어는 실내디자이너가 더 잘하는 겁니다.
돈 못 버는 건축가 주제에… 5년 씩이나 공부하고…
맞는 말인데, 소규모 하다 보면 안 할 수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클라이언트가 그 비용을 따로 안 쓰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못 하는 건 못 한다고 하고 아는 실장님한테 넘깁니다. 그게 서로 편하더라고요.
양쪽 다 해본 입장에서 접근 방식이 진짜 다릅니다.
어느 쪽이 낫다가 아니라 애초에 푸는 순서가 달라요.
근데 이런 글도 결국 편 가르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잘하는 사람은 어느 쪽이든 그냥 잘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