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M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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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브랜드가 서울을 떠나 판교로 간 이유 — 스탠다드에이 두 번째 쇼룸

목재 가구 스튜디오 스탠다드에이가 판교에 두 번째 쇼룸을 연다. 1인 가구가 늘어난 서울 대신 3~4인 가구가 재편된 수도권 남부를 택한 판단이 배경에 있다.

10대 건설사가 현장에 투입한 로봇만 50종 — 그런데 국내 로봇 생산의 2%뿐이다

4족 보행 로봇이 외벽 크랙을 찾고 드론이 현장을 순찰한다. 시공능력 상위 10대 건설사가 쓰는 로봇은 50종을 넘었지만, 국내 로봇 생산에서 건설 분야 비중은 2%에 머물러 있다.

강남까지 손을 들었다 — 서울 도심복합사업 44곳, 6만 가구의 향방은

서울 16개 자치구 44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 주민 제안을 냈다. 예상 공급 규모는 약 6만 가구. 그동안 사례가 없던 강남 3구까지 참여했다.

단체관광 대신 한복 입고 골목길 — 외국인들이 전주로 향하는 이유

느린 골목과 참여형 체험이 있는 전주 한옥마을. 단체관광보다 개별 여행을 택하는 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이유다.

정비공장이 아니라 신뢰를 만드는 공간 — 현대자동차 수원 하이테크센터

로봇과 사람의 동선을 분리하고 기다림을 라운지로 바꾼 현대자동차의 새 서비스센터. 서아키텍스가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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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ton의 케임브리지 도서관, 법원이 건축 허가 취소

영국 고등법원이 Grafton Architects의 케임브리지 Christ’s College 도서관 건축 허가를 취소했다. 두 번째 허가는 장관의 call-in 검토 대상이다.

용접 없이 드라이버로 조립, MIT 오리가미 건축 공법

MIT 연구팀이 납작한 판재를 접어 만든 모듈을 수공구로 조립하는 오리가미 건축 공법을 공개했다. 재난 쉼터와 파사드 활용을 노린다.

Frank Gehry 유작, 아부다비 항구에 600석 청소년 콘서트홀

아부다비가 Frank Gehry가 생전에 설계한 청소년 콘서트홀 Youth Orchestra Abu Dhabi를 공개했다. 곡선 대신 직선 지붕과 유리 파사드를 택했다.

정비사업 인허가 서울시 기준 통일, 사업시행자 지정 30일 이내

서울시가 정비사업 업무 처리기준을 25개 자치구에 통일 적용한다. 사업시행자 지정 30일, 협의 10일, 보완 최대 2회로 인허가 지연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