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M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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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처럼 반짝이는 강철 세면대 — 라우펜이 밀라노에서 꺼낸 신소재 ‘비트레온’

라우펜이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서 유리와 강철을 결합한 신소재 '비트레온 스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카르텔과의 협업, 고령층을 위한 컬렉션 등 소재 혁신 이야기를 정리했다.

골조 뽑는 데 34일 — 유럽 최대 3D프린팅 공동주택이 프랑스에 섰다

프랑스 브잔에 유럽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공동주택 '빌리아스프린트²'가 준공됐다. 골조 출력 34일, 콘크리트 10% 절감, 에너지 자립률 60%까지 눈에 띄는 숫자가 많다.

빛을 가두는 대신 걸러낸 건축 — 2026 프리츠커상, 칠레의 스밀얀 라디치에게

2026년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로 칠레의 건축사 스밀얀 라디치 클라크가 선정됐다. 재료와 빛, 소리를 정밀하게 다루는 그의 건축 세계를 소개한다.

타워팰리스 이후 20여 년 만에 다시 등장한 ‘팰리스’ — 개포우성4차, 삼성물산 품에 안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새 단지명은 '래미안 도곡 팰리스', 유엔 스튜디오와 협업한 설계와 양재천을 건너는 '팰리스 브릿지'가 눈에 띈다.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한옥 골목을 찾는 시간대는 따로 있다

북촌과 서촌의 한옥 골목은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의 공간 중 하나다. 다만 주민 생활권이라는 조건 때문에 방문 시간과 방식에 규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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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PHM 오.건.이! 데일리 건축 이슈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10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콘크리트인 줄 알았다 — 포세린 타일 VitrA Resincode

터키 타일 브랜드 VitrA Tiles가 포세린으로 콘크리트 레진의 질감을 재현한 Resincode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낸 흙이 축구장 42개 땅으로 — Fehmarnbelt 침매터널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세계 최장 침매터널 Fehmarnbelt 공사에서 나온 굴착토가 축구장 42개 크기의 새 땅으로 재탄생했다.

AI가 건축도면 학습할 때, 저작권료는 누구 몫일까

AI가 건축도면을 대량 학습하는 시대, 정작 도면을 그린 건축사에게는 대가가 돌아가지 않는 현실을 국회 정책토론회가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