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이슈

조개껍데기 속 진주처럼 — 유리섬유와 청동으로 빚은 바다생물 조명

디자이너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가 유리섬유와 청동을 결합해 만든 살리나(Salina) 컬렉션. 조개껍데기와 해양생물의 골격에서 형태를 빌려온 조명·가구 시리즈다.

예산은 빠듯한데 성능은 최상급 — 뉴욕주가 목조로 지은 학교의 ‘최소로 최대를’ 전략

미국 뉴욕주 헴프스테드에 매스팀버(mass timber) 구조로 지어진 에버그린 차터스쿨이 해외 건축 매체에 다시 소개됐다. 제한된 예산 안에서 목조 구조로 탄소를 줄이고 성능을 끌어올린 사례다.

부품 하나가 4400개씩 지나가는 건물 — 현대차가 수원에 지은 ‘투명한’ 검수센터

현대자동차가 수원에 문을 연 하이테크센터는 부품 검수·처리를 자동화한 시설이다. 건축가 최강호가 이끄는 아이엠비가 설계를 맡아, 로봇과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입주는 8월, 청구서는 내년 — 반포 트리니원이 쏘아올린 재초환 공포

반포3주구 래미안트리니원이 8월 7일 입주를 시작하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사실상 첫 적용 사례가 됐다.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은 7억원대로 거론된다.

보증금 2000만원 대신 30만원 — 외국인이 셰어하우스를 고르는 이유

서울살이를 시작하는 외국인들이 큰 보증금 대신 셰어하우스와 코리빙하우스를 택하는 이유를 숫자와 브랜드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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