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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단열미장 마감, 몇 년 지나면 모서리 크랙 생기는 원인이 뭘까요
작성자
ㄴㄴ
작성일
2026-10-08 15:40
조회
562
준공 4~5년 된 근생 건물 하자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외단열미장 마감인데 창호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크랙이 올라가 있고, 일부는 들뜸도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보는 이 정도입니다.
- 창 모서리 보강 메쉬 누락
- 단열재 접착 방식 (점 접착만 하고 테두리 접착 안 한 경우)
- 단열재 이음부가 창 모서리 연장선에 걸린 경우
- 하도 두께 부족
현장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네요. 이런 하자 진단해보신 분들 어떤 순서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보는 이 정도입니다.
- 창 모서리 보강 메쉬 누락
- 단열재 접착 방식 (점 접착만 하고 테두리 접착 안 한 경우)
- 단열재 이음부가 창 모서리 연장선에 걸린 경우
- 하도 두께 부족
현장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네요. 이런 하자 진단해보신 분들 어떤 순서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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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도면 복제 기술인 청사진을 뜻하는
‘Blueprint’와,
과거 다양한 정보를 담았던
‘Yellow Pages’의 합성어이며,
건축인들만을 위한 건축 전문 커뮤니티입니다.
건축계 이슈와 문제,
설계사무소 실무와 취업,
개인 포트폴리오 등
건축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가
공유되는 공간입니다.





창 모서리 대각선 크랙이면 1순위는 모서리 보강 메쉬입니다. 응력이 모서리에 몰리는데 그걸 안 잡아주면 거의 그 형태로 갈라집니다.
단열재 이음이 창 모서리 연장선에 걸리는 것도 정말 흔합니다. 판을 L자로 따서 붙이라고 하면 현장에선 손 많이 간다고 그냥 일자로 붙여요.
들뜸까지 있으면 물이 들어간 것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창대 실링이나 상부 후레싱 쪽에서 물이 들어가 단열재 뒤로 돌고 있을 수 있습니다.
[미장 시공합니다] 하도에 메쉬를 '묻는' 게 아니라 '얹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쉬가 표면 가까이에 떠 있어야 하는데 바탕에 붙어버리면 제 역할을 못 합니다. 절단해서 단면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솔직히 외단열미장 자체를 근생 저층부에 쓰는 걸 좀 재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충격에 약하고 보수 흔적이 너무 티 나요. 저층은 다른 마감으로 바꾸는 게 장기적으론 나을 수 있습니다.
@미장박 단면 확인 꼭 해보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화재 안전 기준도 같이 보세요. 외벽 마감재 기준이 강화되면서 보수할 때 기존 단열재를 그대로 쓸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 나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모서리 크랙은 매번 원인이 애매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