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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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고 고친 집인데 눌러살게 됐다, Toybox

India Goa 주(州)의 조용한 마을 Aldona, Moira 강이 가까운 자리에 160년 된 포르투갈 양식 주택 한 채가 있다. 이름은 Toybox. 원래 목적은 되팔기 위한...

뉴욕 로프트가 알프스에 내려앉으면, Chalet De Glace!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 인근, 모르진(Morzine) 마을을 내려다보는 산자락 위에 샬레 드 글라스(Chalet de Glace, 프랑스어로 '얼음 샬레')가 자리한다. 플레네(Pleney) 슬로프와 가까운 이 별장은 현지...

협곡을 건너는 다리 속에 집을 숨겼다, Bridge House

인도 뭄바이에서 차로 두 시간 남짓 떨어진 카르자트(Karjat)에는 폭 30미터짜리 물길이 땅을 가로지르는 대지가 있다. 건축사무소 월메이커스(Wallmakers)는 이 갈라진 땅에 집을 짓기로 하면서 다소...

계단 하나로 가족을 다시 이었다, Waverley House

Sydney 동부, 무성한 Moreton Bay 무화과나무가 늘어선 헤리티지 거리에 1950년대 방갈로 한 채가 있다. 성장하는 가족을 위해 이 집을 고쳐달라는 의뢰를 받은 Sam Crawford...

천장을 걷어내니 성당 돔이 창문 안으로 들어왔다, 타이니 그랜저 아파트

제노바 구시가지 한복판, 산 조르조 광장을 내려다보는 19세기 저택 한켠에 작은 집이 들어섰다. 한때 귀족 가문이 살았던 이 건물의 넓은 홀 한 채를 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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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박스가 15도씩 돌아간 공원뷰 아파트, Urban 15°

대만 신주(新竹) 고속철 특구에 들어선 14층 아파트 한 채가...

[9/23] PHM 오.건.이! 데일리 건축 이슈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6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새는 보고 사람은 못 본다 — glasstec이 선보일 조류충돌방지 유리

10월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glasstec 2026이 조류충돌방지 유리를 조명한다. 새에게만 장애물로 보이는 Kuraray BirdSecure와 탈탄소·순환경제 유리 기술 흐름을 정리했다.

골조공사 1년→2개월 — 현대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면 프리캐스트

현대건설이 경북 포항에 짓는 국내 1호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콘크리트 구조 전체를 프리캐스트화해 골조공사를 1년에서 2개월로 줄였다. 16.5개월 완공 목표의 속도전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