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M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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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쇳가루, 밤엔 네온사인 — 외국인 관광객이 을지로에 줄 서는 이유

서울 을지로와 익선동의 낡은 골목이 외국인 관광객과 2030세대의 야장 성지로 떠올랐다. 낮의 철공소 풍경과 밤의 포차 불빛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이 핵심이다.

조개껍데기 속 진주처럼 — 유리섬유와 청동으로 빚은 바다생물 조명

디자이너 페데리코 스테파노비치가 유리섬유와 청동을 결합해 만든 살리나(Salina) 컬렉션. 조개껍데기와 해양생물의 골격에서 형태를 빌려온 조명·가구 시리즈다.

예산은 빠듯한데 성능은 최상급 — 뉴욕주가 목조로 지은 학교의 ‘최소로 최대를’ 전략

미국 뉴욕주 헴프스테드에 매스팀버(mass timber) 구조로 지어진 에버그린 차터스쿨이 해외 건축 매체에 다시 소개됐다. 제한된 예산 안에서 목조 구조로 탄소를 줄이고 성능을 끌어올린 사례다.

부품 하나가 4400개씩 지나가는 건물 — 현대차가 수원에 지은 ‘투명한’ 검수센터

현대자동차가 수원에 문을 연 하이테크센터는 부품 검수·처리를 자동화한 시설이다. 건축가 최강호가 이끄는 아이엠비가 설계를 맡아, 로봇과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입주는 8월, 청구서는 내년 — 반포 트리니원이 쏘아올린 재초환 공포

반포3주구 래미안트리니원이 8월 7일 입주를 시작하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사실상 첫 적용 사례가 됐다.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은 7억원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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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붙잡는 탄화목 외벽, 몬태나 스키 별장 Cowboy Heaven

해발 2,560m. 몬태나 스키 별장 Cowboy Heaven이 들어선 땅에서...

[10/30] 데일리 건축 이슈 큐레이션. 커피 찌꺼기로 구운 벽돌, 일반 벽돌보다 5% 가볍다…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8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텍사스 최고층 Waterline 완공, 카우보이 부츠 닮은 312m

KPF가 오스틴에 높이 312m의 Waterline을 완공했다. WeWork가 고른 BIG의 안에서 출발해 KPF가 넘겨받은 텍사스 최고층 슈퍼톨이다.

3D 프린팅 화성 기지의 벽, AENARA가 실물 단면으로 공개

우주건축 스튜디오 AENARA가 화성 레골리스로 3D 프린팅한 거주 시설의 벽 단면을 실물 크기로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7일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