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M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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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항구 창고를 닮은 목조 건물 — 헬싱키가 만든 동네의 공유 거실

핀란드 헬싱키의 옛 항구 지역 칼라사타마에 글루램 기둥과 CLT 슬래브로 지은 커뮤니티센터 '탈라스'가 들어섰다. 사라진 항구 창고의 형태를 목조로 되살린 이 건물은 레스토랑·사우나·업무공간을 한데 묶은 동네의 공유 거실이다.

반경 64㎞ 안에서만 구했다 — 백악·사과나무로 만든 ‘수확의 테이블’

영국 건축가 찰스 홀랜드와 목공 스튜디오 로컬웍스가 캔터베리 반경 40마일 안의 재료로만 테이블을 만들었다. 백악을 부어 굳힌 상판과 사과나무 다리, 밤나무 뼈대로 완성한 지역 생물소재 실험작 '하베스트 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 곧 바뀐다 —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공장 ‘테라팹’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텍사스에 짓는 반도체 공장 '테라팹'이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 된다. 연면적 930만㎡, 공사비만 16조원이 넘는다.

탄소를 더 저장하는 사옥 — 뉴질랜드가 매스팀버로 짓는 법

RTA 스튜디오가 오클랜드 습지 위에 매스팀버 다이아그리드 구조로 피셔앤페이켈·하이얼 오세아니아 통합 사옥을 완공했다. 짓는 동안 배출한 탄소보다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구조다.

국평 19억 시대 — 서울 분양가, 왜 석 달째 오르기만 할까

서울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19억원을 넘어섰다. 강남3구·한강벨트가 상승을 이끌며 석 달 연속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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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붙잡는 탄화목 외벽, 몬태나 스키 별장 Cowboy Heaven

해발 2,560m. 몬태나 스키 별장 Cowboy Heaven이 들어선 땅에서...

[10/30] 데일리 건축 이슈 큐레이션. 커피 찌꺼기로 구운 벽돌, 일반 벽돌보다 5% 가볍다…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8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텍사스 최고층 Waterline 완공, 카우보이 부츠 닮은 312m

KPF가 오스틴에 높이 312m의 Waterline을 완공했다. WeWork가 고른 BIG의 안에서 출발해 KPF가 넘겨받은 텍사스 최고층 슈퍼톨이다.

3D 프린팅 화성 기지의 벽, AENARA가 실물 단면으로 공개

우주건축 스튜디오 AENARA가 화성 레골리스로 3D 프린팅한 거주 시설의 벽 단면을 실물 크기로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7일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