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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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계단이 책장을 가로지른다, citizenM Washington DC Capitol

호텔 로비에 들어섰는데 프런트 데스크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천장까지 꽉 찬 검은 책장이 한 벽을 통째로 덮고 있고, 그 앞을 붉은 계단이 사선으로 가로지른다....

엄마가 못다 이룬 파리의 꿈을 대신 지었다, Hôtel de Roxie

레니 크래비츠는 파리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어머니 이름을 붙였다. 시트콤 '제퍼슨 가족'에서 11년을 연기했던 배우 록시 로커, 은퇴하면 파리에서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끝내...

동네 화분들이 모여 파사드가 되다, 니혼바시 호텔 SOIL

Tokyo의 오래된 상업지구 Nihonbashi 뒷골목에 얼마 전 독특한 실루엣의 건물 하나가 들어섰다. 9층짜리 좁고 붉은 건물, SOIL Nihonbashi다. 이름 그대로 '흙'을 뜻하는 이 호텔은...

총을 보관하던 방은 이제 책장이 됐다, Walton Goggins의 저택

할리우드 배우의 별장이라고 하면 유리와 콘크리트로 뒤덮인 신축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Walton Goggins와 아내 Nadia Conners가 고른 집은 정반대였다. 뉴욕주 허드슨 밸리의 Hillsdale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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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데일리 건축 이슈 큐레이션. Herzog & de Meuron, 옛 Birkenstock 창고를 Eames Institute로…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8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GS건설, 스틸 모듈러 표준평면 20종 개발

GS건설이 아파트·오피스텔·호텔·기숙사에 적용할 스틸 모듈러 표준평면 20종을 개발하고 BIM 공사비 산정과 연계했다. 사업 초기 검토를 줄이는 시도다.

코르크 블록으로 쌓은 침묵의 방, 포르투갈 Still Room

코르크 블록을 벽돌처럼 쌓아 접착제와 나사 없이 세운 Still Room이 포르투갈 Casa No Tempo에 들어섰다. 해체가 가능한 구조와 코르크의 열·음향 성능을 소개한다.

Lacaton & Vassal, 2027 샤를로트 페리앙 건축상 수상

프리츠커상 수상 사무소 Lacaton & Vassal이 2027년 Le Prix Charlotte Perriand를 받는다. 기존 건물을 고쳐 쓰는 건축으로 인정받은 수상 배경과 시상식 일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