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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앞두고 대학원이냐 취업이냐,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작성자
ㅎㅇ
작성일
2026-10-13 08:38
조회
457
5학년 2학기라 졸작이랑 취업 준비를 같이 하고 있는데 고민이 하나 있어서요.
교수님은 대학원(국내) 진학을 권하시고, 선배들은 일단 사무소 들어가서 실무수련부터 채우라고 합니다. 자격증 생각하면 실무 쪽이 맞는 것 같으면서도, 지금 아니면 공부를 다시 못 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해외 대학원도 막연하게 생각은 있는데 비용이 엄두가 안 납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교수님은 대학원(국내) 진학을 권하시고, 선배들은 일단 사무소 들어가서 실무수련부터 채우라고 합니다. 자격증 생각하면 실무 쪽이 맞는 것 같으면서도, 지금 아니면 공부를 다시 못 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해외 대학원도 막연하게 생각은 있는데 비용이 엄두가 안 납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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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이지(blue page)는
혁신적인 도면 복제 기술인 청사진을 뜻하는
‘Blueprint’와,
과거 다양한 정보를 담았던
‘Yellow Pages’의 합성어이며,
건축인들만을 위한 건축 전문 커뮤니티입니다.
건축계 이슈와 문제,
설계사무소 실무와 취업,
개인 포트폴리오 등
건축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가
공유되는 공간입니다.





주변 보면 실무 2~3년 하고 대학원 간 사람들이 제일 후회가 적어 보였어요. 뭘 공부하고 싶은지가 그때 생기더라구요
저는 반대로 바로 가려구요. 선배들 보니까 실무 들어가서 월급 받기 시작하면 다시 못나오더라구요
ㄹㅇ 한 번 월급 받으면 못 그만둠ㅋㅋ
미쳤구나 5년씩이나 공부하고 또 대학원을 가겠다고?
학교에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국내 대학원은 '어느 연구실에서 무엇을 할지'가 정해져 있을 때 가치가 큽니다.
막연히 학위가 필요해서 가는 거라면 2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도교수와 미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시길 권합니다.
연구 주제까지는 아직 생각을 못 했어요. 교수님께 다시 여쭤봐야겠네요.
해외 대학원은 장학금이나 조교 자리를 노려보세요. 근데 솔직히 졸업 후 그 나라에서 일할 생각이 없으면 비용 대비 효과가 애매합니다. 저는 남는 쪽으로 갔는데 비자 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요.
자격시험이랑 실무수련 기준이 요즘 계속 바뀌고 있으니 본인 졸업 연도 기준으로 한 번 정리해두세요.
혹시 대학원 다니는 기간도 실무수련으로 인정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일단 포폴은 계속 준비하면서 연구실 면담부터 해볼게요.
대학원 생활이 궁금하면 관심 있는 랩 세미나를 한 번 청강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