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넓어 보이는 폭 215mm 강마루, 구정마루 누보 215

창가 거실에 시공한 구정마루 광폭 강마루 누보 215 연출컷
사진: 구정마루 제공(파이낸셜뉴스 게재)

바닥재를 고를 때 컬러만큼 시선을 좌우하는 것이 판의 폭이다. 폭이 좁으면 이음선이 촘촘해 아늑한 인상이 되고, 넓으면 선이 줄어 바닥이 한 장의 면처럼 읽힌다. 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215mm 폭의 광폭 강마루 ‘누보 215(Nouveau 215)’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165mm와 230mm 사이의 빈칸

누보 215는 기존 165mm 폭의 ‘그랜드 텍스쳐 165’와 230mm 초광폭 제품 ‘블론테’ 사이를 메우는 규격이다. 넓은 폭이 주는 개방감은 원하지만, 초장척 규격에 따르는 시공 부담이 걱정이던 소비자를 겨냥했다. 제품 규격은 폭 215mm, 길이 1815mm, 두께 8.7mm다.

비교 대상인 블론테는 230×2420mm다. 폭 차이는 15mm에 불과하지만 길이는 605mm 짧다. 회사 설명대로라면 판이 짧아진 만큼 폭이 더 도드라져 보이고, 짧은 판은 운반과 시공 면에서도 다루기 수월하다. 구정마루는 이 폭과 길이의 비례를 제품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5종 라인업, 신규 컬러 2종

디자인은 모두 5종이다. 블론테에서 인기 있던 ‘헤이즈 오크’와 ‘무어 그레이’, 스테디셀러 ‘본 오크’ 3종을 누보 215 규격에 맞춰 먼저 적용했다. 여기에 이 규격 전용으로 개발한 ‘얼리 오크’와 ‘얼리 브라운’ 2종이 더해진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선호도를 조사해 만든 컬러로, 내추럴하면서 깊이 있는 원목 질감을 살렸다고 회사는 밝혔다.

주문은 10월 26일부터 전국 대리점에서 헤이즈 오크, 무어 그레이, 본 오크 3종에 대해 시작한다. 신규 컬러인 얼리 오크와 얼리 브라운은 11월 2일부터 발주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구정마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넓은 판을 고를 때 볼 것

광폭 마루는 이음선이 줄어 같은 면적에서도 바닥이 정돈돼 보이는 반면, 폭이 넓은 판일수록 바닥면의 수평 상태와 계절에 따른 신축에 민감하다는 점은 시공 전에 시공 업체와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거실이 좁아 고민이라면 가구 배치와 함께 판의 방향도 같이 정해보자. 창에서 안쪽으로 판이 길게 뻗도록 깔면 시선이 먼 곳까지 이어져 공간이 깊어 보인다.


이 기사는 아래 원문 보도를 참고해 PHM ZINE이 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 “좁아 보이던 거실이 넓어진다?”…구정마루, 215㎜ 광폭 강마루 ‘누보 215’ 출시

더 볼만한 기사

댓글 남기기

댓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추천 기사

피아노 룸 벽에 열대우림을 붙였다, Selena Gomez의 Encino 저택

Selena Gomez가 자신의 Encino 저택을 매물로 내놨다. 2020년 4.9백만...

런던 석탄창고 자리에 샤워실을 넣은 집, The Signal House

런던 킹스크로스, 빅토리안 시대에 지어진 좁고 긴 타운하우스 한...

[8/19] PHM 오.건.이! 데일리 건축 이슈

오늘의 건축이슈 — 국내외 건축·부동산·기술 소식 10건을 요약과 원문 링크로 모았습니다.

발코니를 바꾸면 삶의 질이 바뀐다. 서양 발코니 디자인 사례 모음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 갤러리로 더 크고 선명한 이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