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에 관한 선호도가 높은 한국 건축에서 의미 있는 옛 건물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서울과 같은 큰 도시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 점에서 영등포구청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새로운 건물과 옛 건물의 타임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몇 안 남은 시간성과 역사성을 가진 서울의 건축물이다.
*출연 : 신현보건축가, 박현근건축가, 정예랑건축가, 김동희건축가 *장소 협찬 : 이태원 레미제라블 카페(https://lesmiserables.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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