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건축가(-er)

알면 쓸모있는 신기하고 잡다한 건축 토크쇼 ‘건축술사’ 세 번째 에피소드 [건축과 건축가(-er)] 풀 버전.

이번 에피소드는 건축가의 업무적, 책임적, 용어적 범위와 애환에 대한 이야기다. 인테리어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건축가의 역할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일반이들에게도 와닿는다. 그리고 대중은 잘 몰랐던 건축 협회간의 내부 갈등과 역사도 흥미롭다.

1. 건축술사를 하는 이유 (0:07)
2. 건축가, 건축사의 차이와 역사 (3:18)
3. 인테리어, 건축가의 몫일까? 실내 디자이너의 몫일까? (10:04)
4. 호랑이 등에 탄다는 것 (14:28)

* 건축/주택 관련 궁금한 것을 메일 또시 댓글을 남겨주시면 영상으로 답변드립니다. (contact@phmkorea.com)

출연 :
신현보 건축가 (BO. PUB. 건축사사무소 http://bopub.kr)
박현근 건축가 (재귀당 https://www.jaeguidang.com)
정예랑 건축가 (정예랑 건축사무소 http://www.yerangchung.kr)
김동희 건축가 ( KDDH http://kdd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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