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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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보니 지붕이 부실했다, 스위스 리모델링 주택 Felsenburg

스위스 비엘(Biel/Bienne)의 한 예술가 부부는 2020년 낡은 건물 한 채를 샀다. 처음 계획은 실내를 조금 손보는 정도의 가벼운 리모델링이었다. 그런데 현장을 살펴보던 중 지붕...

도쿄 한복판에 나선형 언덕을 세웠다, MoN Takanawa

JR Takanawa Gateway Station 개찰구를 나서면 정면에 언덕 하나가 서 있다. 흙으로 쌓은 언덕은 물론 아니고, 목재 루버와 유리와 식물이 층층이 겹쳐 올라가는 건물이다....

200년 된 오두막 뼈대를 살려 손님방을 지었다, House Hökarn

스웨덴 Floda의 한 언덕 위, 참나무 숲에 둘러싸인 초원에 집 두 채가 나란히 서 있다. 하나는 두 개 층으로 올라간 본채, 다른 하나는 단층...

박공 유리 안에 수영장을 넣었다, Dasht-e Chehel Villa

겨울에 눈이 쌓이는 곳에 집을 지으면 대개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른다. 창을 줄이고 벽을 두껍게 해서 바깥을 차단하거나, 큰 창을 내고 난방비를 감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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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영어 – 파사드·루버·패시브 디자인 등 건축 외피·친환경 에너지 관련 건축 영어 용어

집의 겉면은 눈에 보이는 얼굴이면서 동시에 비, 바람, 햇빛,...

세계가 뽑은 사막 장터 도서관, Gateway Public Library

사막 한복판에 장터 지붕을 펼친 도서관 건축이 올해 세계...

핑크 철골 품은 매스팀버 미술대학, PSU Schnitzer School

미술대학 건물은 대개 캠퍼스에서 가장 어수선하고, 그래서 가장 재미있는...

주방은 왜 이렇게 심플할까? 기은세 평창동 집의 시선 배분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집의 거실과 위층 방, 게스트룸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