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작, 아시아 어디든 — 광주가 여는 국제건축공모전 접수 중

대지는 아시아 어디든 좋다. 조건은 하나, 한 사람이 한 작품만 낼 것.

(사)광주전남건축가회가 주최하는 ‘2026 광주 아시아국제건축공모전’이 8월 12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1차 본접수를 받는다. 앞서 7월 29~31일 사전접수를 마쳤고, 이번 접수를 통해 심사 대상작이 확정된다. 올해 주제는 ‘참여 건축(Participatory Architecture)’. 공간이 만들어지고 쓰이고 변화하는 전 과정에 다양한 주체가 개입하는 과정 중심의 건축을 다룬다.

대상지는 아시아 전역, 표현은 자유롭게

응모 자격은 공간에 대한 생각을 도면과 다이어그램 등 건축적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다. 국적이나 나이 제한은 따로 없고, 대상지만 아시아 지역으로 한정된다.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등록한 뒤 A0 크기 도판(JPG)과 응모원서(PDF)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등록비는 일반 5만원, 사전접수자는 3만원이다.

2026 광주 아시아국제건축공모전 이미지
이미지: PHM ZINE

대상 상금 1000만원, 2차 접수는 8월 말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1000만원)을 비롯해 광주시장상 우수상(300만원), 장려상 4명(각 100만원)으로 구성된다. 1차 본접수에서 본상 후보작 10여 명을 선정하고, 특선·입선작도 함께 가린다. 이후 8월 21~24일 2차 접수(접수증·PPT 제출)와 8월 25일 모형 제출을 거쳐 최종 결과가 나온다.


이 기사는 아래 원문 보도를 참고해 PHM ZINE이 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2026 광주 아시아국제건축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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