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집 내부로.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허문 에너지 절감 일본 콘크리트 주택

일본 어반 하우스 야마나시 Yamanashi Japan 4

집 안의 아웃도어 (Ouside in House)라 일컬어지는 이 프로젝트는 부부와 그들의 세 자녀를 위해 일본의 타케시 호사카 건축소에서 설계한 집이다. 내부와는 달리 조금은 둔탁하고 우둔해 보이는 이 하우스가 사실은 자연 친화적으로 어떻게 자연을 이용하면서 하나가 되는지 알게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특히 아웃도어에 대한 열망이 높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하는 국내 주택 디자인 시장에서 이런 디자인은 좋은 레퍼런스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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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에 있는 이 하우스는 매우 독창적이다. 외관과 내관의 독특함을 넘어 자연을 이용하는 방식이 여타 하우스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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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아웃도어를 집 안으로

이런 식으로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허문 주택은 없었다. 외부 공간, 예를 들어 화원이나 밭 공간을  집 안의 일부로 가져왔다. 수평 모션으로 자연의 흙과 수렵을 넣었다면 수직 모션으로 하늘과 태양광 자연 풍을 등을 끌어들였다. 아크릴 지붕 조명의 스트립과 함께 톱니처럼 된 지붕 형태를 이용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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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창 위치와 모양

집 안 어느 공간에 있든 하늘을 볼 수 있게 천장에 세로로 길게 창을 놓았다. 이는 자연광 뿐만 아니라 집 안 전체의 통풍을 해결하는 역할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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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사용하게 되는 침실의 뷰는 더욱 독특하다. 노출 콘크리트 천장 위로 하늘이 환히 보이는 길게 뻗은 창을 두어 전에 없는 새로운 모습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창이 공간과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크다. 창과 관련된 심리 치료와 연구는 오래 지속되어 오고 있다.

* 창의 모양과 심리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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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도어를 이용, 아웃도어가 인도어로 변신

슬라이딩 도어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부로 뚫린 집의 한쪽 면은 집안의 통풍을 주관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외부와 내부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유리 슬라이딩 벽을 만들어 외부 일부를 취하면서 추위나 비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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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전원 주택의 선택과 또 수요가 많은 국내에서 일본 주택같은 종류의 전원 주택 구조는 좋은 리퍼런스로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각의 주택을 넘어 공간을 연출하고 쓰는 주택으로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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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s
: TAKESHI HOSAKA

Photographers
: Koji Fujii Nacasa&Partners Inc , Shigeru Ot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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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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