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같은 건축, 김성우 건축가

한자 ‘놀 유’를 써서 놀이같은 건축으로 진중하고 무거운 건축을 넘어 즐겁게 건축 작업을 하고자 하는 젊은 건축가 김성우 건축가다.

주변 건축가들은 그를 건축 관련 법에 박식하다고 한다. 나이와는 별개로 그만큼 내공이 쌓여있다는 뜻이다.

나이보다 성숙한 아이를 보고 애늙은이라고 한다. 김성우 건축가는 건축계의 애늙은이가 아닌가 싶다. 그 깊이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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