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이나 짐을 받치는 파레트 (Pallet)와 맥주나 와인을 보관하는 Barrel을 이용해 집 안과 밖으로 아름답고도 쉴만한 쉼의 공간을 만들거나 멋진 스탠딩 테이블 또는 애완 보금 자리를 만들기도 한다. 세상에 그냥 버릴 물건은 없다. 볼품없거나 버려질 물건의 이유있는 변화.

 

 

Barrel |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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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줄만 알았지 누가 앉을 줄 상상했나? 하지만 맥주와 와인의 맛을 맛있게 만들어 주듯 의자로 변신해 앉아 쉬는 것을 맛있게 만들어 준다. 어디도 버릴 것이 없는 배럴(통)은 말 그대로 최고의 DIY 재료다. 실외 뿐 아니라 실내에도 어울리는 배럴을 이용한 의자.

 

 

 

의자 뿐 아니라 스탠딩 테이블로도 가능하다. 이런 스탠딩 테이블을 코트야드나 베란다 등에 놓아 두면 파티 때 사람들이 이용할 멋지고 우아한 데코를 겸하는 테이블이 된다. 배럴 테이블 주변에 모여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시간, 생각만 해도 즐겁다.

 

 

 

애완견을 딱딱하고 건조한 플라스틱 집에 지내게 하는 것보다 은은한 자연의 향이 깃든 배럴(통)으로 집을 만들어 주면 집 인테리어에도 좋고 애완견에게도 즐거운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화단으로도 가능하다. 좁은 발코니를 자잘한 화분으로 채우는 것 대신 배럴을 이용해 풍부한 공간을 마련해 주어 식물이나 채소가 자라게 하는 것도 좋은 시도다. 화분보다 더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Pallet | 파레트

 

 

파레트의 실내 소파로의 완벽한 변신. 쿠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국내는 쿠션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인색하게 대하는 면이 있지만 쉼의 공간 어디에서든 쿠션의 존재와 컬러는 매우 중요하다.

 

 

 

야외 테이블 가격이 파레트를 이용해 부담도 없고 관리도 크게 필요 없는, 그러면서도 마당과 잘 어울리는 파레트 테이블을 도전하면 어떨까? 물론 좋은 쿠션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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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한 쉼공간이 또 있을까? 좋은 공기와 기댈 곳까지 제공하니 딱히 Deck 이 잔디에 앉아도 좋을 곳이다. 이런 좋은 공간을 편안한 쉼터로 변화 시켜준 것이 파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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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받침대로 이용하는 파레트의 변화, 진정한 DIY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예다. 파레트를 찾아 주변 화물 공장을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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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트를 기본으로 페인트와 쿠션만으로 럭셔리하고 장랑할 만한 편히 쉴 발코니 공간을 만들었다. 공사장에서 사용하던 파레트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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