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투표로 다시 뽑은 에콰도르 국립박물관, Estratos Vivos

에콰도르 국립박물관이 개관 57년 만에 처음으로 제 집의 설계안을 손에 넣었다. 수도 키토 북쪽, La Carolina 공원 남쪽 끝에 들어설 새 Museo Nacional del Ecuador(MuNA)의 설계를 일본의 SANAA(사나)가 이끄는 팀이 맡게 됐다. 당선안의 이름은 Estratos Vivos, 영어로 Living Strata다. ‘살아 있는 지층’쯤으로 옮기면 되겠다.

다만 이 박물관은 아직 렌더링 속에만 있다. 지난 7월 19일 공모 결과가 확정됐을 뿐이고, 이제 막 실시설계와 공사 계획 단계로 넘어가는 참이다. 그런데도 올여름 남미 건축계에서 이만큼 시끄러웠던 프로젝트가 없다. 심사위원단이 만장일치로 고른 1등이 여론에 밀려 2주도 안 돼 취소됐고, 다시 연 심사에는 시민 5만여 명이 투표로 끼어들었다. 건물 자체도, 건물이 뽑힌 과정도 한 번쯤 뜯어볼 만하다.

테라코타 벽돌 띠가 물결치듯 쌓인 Estratos Vivos 정면 외관 렌더링
© SANAA + A0-CPA-JHS

벽돌 띠를 겹겹이 쌓은 에콰도르 국립박물관 당선안

정면에서 보면 테라코타 벽돌로 감싼 둥근 매스가 층마다 조금씩 어긋나며 쌓여 있다. 원형과 타원형 볼륨이 포개지고, 층과 층 사이 테두리마다 식물이 흘러넘친다. 단단한 벽 하나로 서 있는 건물이라기보다 켜켜이 쌓인 퇴적층의 단면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 1층은 가느다란 기둥 위로 들어 올려 투명하게 비웠고, 그 위로 벽돌 띠가 물결처럼 출렁인다.

규모는 연면적 36,000m², 사업비는 약 1억 달러로 잡혀 있다. 단면도를 보면 지상 6개 층과 지하 3개 층, 모두 9개 층으로 짜였고 옥상 레벨은 지면에서 약 44m 높이다. 설계는 SANAA를 중심으로 키토의 Estudio A0와 Caá Porá Arquitectura, 뉴욕 할렘의 Jerome Haferd Studio가 한 컨소시엄(SANAA + A0-CPA-JHS)으로 묶였고, 조경은 멕시코시티의 Taller Capital Landscape가 맡는다.

이 박물관이 왜 이렇게 큰 관심을 받는지는 MuNA의 처지를 보면 바로 이해된다. 1969년 문을 연 이래 한 번도 자기 건물을 가져본 적이 없고, 지금은 Casa de la Cultura Ecuatoriana 건물에 세 들어 있다. 소장품은 120만 점이 넘는데 전시실이 좁아 극히 일부만 꺼내 보일 수 있다. 1만 2,000년 가까운 시간을 아우르는 컬렉션이 반세기 넘게 창고에서 순서를 기다려 온 셈이다.

La Carolina 공원 남쪽 끝 고층 빌딩 사이에 놓인 MuNA 새 건물 항공 렌더링
© SANAA + A0-CPA-JHS

La Carolina 공원이 건물 위로 올라탄다

부지는 키토 북부 La Pradera 지역, Eloy Alfaro 대로와 De la República 대로가 만나는 모퉁이다. 바로 옆이 키토 사람들의 대표적인 도심 공원인 La Carolina 공원이다. 항공 렌더링을 보면 고층 빌딩과 교차로에 둘러싸인 자리에서 이 건물만 유독 낮고 둥글게 웅크리고 있다.

설계팀이 노린 건 공원을 건물 안팎으로 끌어들이는 일이다. 층마다 둘러친 테라스에 안데스 자생 식물과 꽃가루 매개 곤충을 위한 정원을 심고, 대지 주변에는 습지와 연못, 열린 광장을 둔다. 에콰도르 정부도 이 건물을 두고 ‘고립된 오브제가 아니라 La Carolina 공원의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키토시는 박물관에서 San Salvador 거리까지 이어지는 선형 공원도 함께 구상하고 있다.

해발 2,800m가 넘는 고원 도시 키토는 서쪽으로 Pichincha 화산이 병풍처럼 둘러싼다. 테라스와 옥상에서 이 화산 쪽 풍경을 바라보게 한 것도 계산된 설정이다. 박물관에 들어가는 일이 곧 공원을 산책하고 도시를 내려다보는 일이 되도록 경계를 흐려 놓은 셈이다.

해 질 녘 구멍 뚫린 벽돌 외피 사이로 불빛이 새어 나오는 박물관 외관 렌더링
© SANAA + A0-CPA-JHS

심사위원 만장일치가 2주 만에 뒤집혔다

이 설계안이 처음부터 1등이었던 건 아니다. 국제 공모에는 20여 개국에서 148개 안이 들어왔고, 7월 6일 국제 심사위원단은 스페인의 Alberto Campo Baeza(알베르토 캄포 바에자) 사무소와 키토의 MAODA가 함께 낸 ‘Ecos del Sol’을 만장일치로 당선작에 올렸다. 콘크리트 매스에 중정과 보이드로 빛을 끌어들인, 단정하고 기념비적인 상자 같은 안이었다. SANAA 팀은 그때 3위였다.

발표 직후 SNS가 들끓었다.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다, 에콰도르다운 구석이 없다, 선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재검토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는 2만 명 넘게 서명했다. 7월 10일, 원래 심사위원이기도 했던 인프라·교통부 장관 Roberto Luque가 X에 결과 취소를 알렸다. 당선작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던 문화부 차관은 그 전날 사퇴 요구를 받았다. 원래 심사에 참여했던 건축가 Alejandro Zaera-Polo는 정치적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고, 일부 사무소는 이미 끝난 공모를 다시 하는 데 반대하며 재심사 참여를 거부했다.

재심사는 방식부터 달랐다. 새로 꾸린 심사위원단(Mathieu de Genot, Christian Wiese, Lu Junliang, 박물관 전시 자문 Fernanda Ponce)이 10개 팀 가운데 3개 안을 결선에 올렸고, 7월 17일부터 19일 오전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붙였다. 최종 점수는 심사 85%, 시민 투표 15%를 합산했다. 5만 681명이 투표한 결과 SANAA 팀이 81.7점으로 Mario Cucinella Architects(81.6점)를 0.1점 차로 따돌렸고, B720 Arquitectura와 LERA 팀이 79.3점으로 3위였다.

재미있는 건 시민 투표만 놓고 보면 1등이 SANAA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시민 표에서는 Mario Cucinella Architects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15점 환산), SANAA 팀은 12점이었다. 결국 승부를 가른 건 전문가 점수였던 셈이다. 1887년 파리 예술가들이 에펠탑 건설 반대 성명을 냈던 때부터 ‘공공건축의 얼굴은 누가 정하나’는 질문은 늘 있었지만, 그 질문을 아예 점수표에 넣어 버린 공모는 드물다.

원형 중정과 옥상 정원이 보이는 박물관을 위에서 내려다본 렌더링
© SANAA + A0-CPA-JHS

왜 하필 원과 층인가 — 지층의 은유와 SANAA의 원형 문법

Estratos Vivos라는 이름 그대로, 설계팀은 에콰도르의 지형을 층으로 읽었다.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 숲, 태평양 해안, 고고학 유적이 차곡차곡 겹친 나라라는 해석이다. 수평으로 길게 뻗은 벽돌 띠는 시간이 퇴적된 지층을, 그 지층을 수직으로 꿰뚫는 원형 중정과 보이드는 층과 층을 잇는 통로를 상징한다. 둥근 평면은 선조들이 둘러앉아 모이던 원형의 집회 공간을 떠올리게 하려는 의도라고 설계팀은 설명한다.

SANAA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원이 낯설지 않다. Kazuyo Sejima(세지마 가즈요)와 Ryue Nishizawa(니시자와 류에)가 1995년 세운 이 사무소는 2010년 프리츠커상을 받았는데, 그들을 세계에 알린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2004)부터가 지름 100m 남짓한 원형 유리 평면 안에 크고 작은 전시실을 흩어 놓은 건물이다. 뉴욕의 New Museum(2007)에서는 상자를 어긋나게 쌓았고, 스위스 로잔의 Rolex Learning Center(2010)에서는 바닥 자체를 언덕처럼 출렁이게 했다. 원형 평면, 어긋난 적층, 출렁이는 지형이라는 SANAA의 세 가지 문법이 이번 안에 한꺼번에 들어 있는 셈이다.

달라진 건 무게감이다. SANAA 하면 떠오르는 건 얇은 기둥과 유리, 화이트로 지운 듯 가벼운 건물이었다. 이번에는 흙을 구운 테라코타 벽돌을 두툼하게 둘렀다. 키토의 땅과 흙의 재료로 말하려는 선택이고, 지역의 재료와 기후를 존중하는 비판적 지역주의, 그러니까 국제주의 모더니즘의 획일성에 맞서 지역성을 설계 언어로 끌어오려는 흐름에 닿아 있는 것으로 읽힌다.

계단식으로 물러나며 쌓인 테라스를 보면 안데스 고원의 계단식 경작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법하다. 건물 지붕과 외피를 걸어 다니는 공공 지형으로 만드는 방식은 오슬로 오페라하우스(2008) 이후 공공건축의 중요한 흐름이 됐다. 앞서 소개한 〈도쿄 한복판에 나선형 언덕을 세웠다, MoN Takanawa〉도 같은 계보에 서 있다.

여러 층을 관통해 하늘로 열린 원형 중정을 올려다보는 방문객 렌더링
© SANAA + A0-CPA-JHS

건물을 뚫고 하늘로 난 원형 중정

렌더링 중 가장 강렬한 장면은 원형 중정 바닥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컷이다. 층마다 둥근 테두리가 겹겹이 물러나며 하늘까지 이어지고, 테두리마다 늘어진 식물이 빛을 받는다. 우물 속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나이테를 거꾸로 들여다보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중정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몸집이 큰 건물일수록 가운데가 어두워지기 마련인데, 건물 한복판에 원통형 구멍을 여러 개 뚫어 깊은 곳까지 자연광과 바람을 내려보낸다. 층과 층이 시선으로 이어져 지금 내가 건물의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있고, 위층의 사람과 아래층의 사람이 서로를 본다. 고도 2,800m 고원의 강한 햇빛을 생각하면, 중정과 웅덩이, 식재가 건물을 식히는 역할도 기대할 만하다.

원형 중정은 SANAA가 가나자와에서 이미 시험한 장치이기도 하다. 그곳에서는 유리로 둘러싼 작은 정원들이 전시실 사이사이에 숨통을 틔웠다. 키토에서는 그 숨통이 수직으로 서서 여러 층을 관통한다는 점이 다르다.

필로티 아래 열린 1층과 식재 중정이 이어지는 박물관 진입부 렌더링
© SANAA + A0-CPA-JHS

1층을 비워 도시에 내준다 — 조닝과 동선 읽기

단면도를 보면 이 박물관의 프로그램은 무거운 것을 아래에, 가벼운 것을 위에 두는 순서로 쌓였다. 지하 1층은 통째로 수장고다. 근현대 소장품과 식민지·공화국 시대 소장품을 나눠 보관하는 구조로, 120만 점이 넘는 컬렉션의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간다. 그 아래 지하 2·3층은 주차장이다.

지면 층은 최대한 비웠다. 기둥 위로 건물을 띄운 투명한 1층에 강당과 로비 홀, 워크스페이스를 두고, 정원과 중정이 실내까지 밀고 들어온다. 표를 끊기 전부터 이미 박물관 안에 들어와 있는 구조랄까. 그늘진 1층은 공원을 걷던 사람이 자연스럽게 흘러드는 공공 광장 역할을 한다.

그 위로 8m와 16m 레벨에 상설 전시실 두 개 층이 놓이고, 24m 레벨에 기획 전시실과 미디어 라이브러리, 사무 공간이 들어간다. 32m 레벨은 도서관, 38.5m 레벨 꼭대기에는 화산과 시내를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레스토랑이 있다. 층간 높이가 8m 안팎으로 넉넉해서, 두 개 층 높이의 전시실을 만들거나 큰 유물을 세우기에도 여유가 있다.

관람 동선은 경사로와 테라스, 중정을 따라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계획됐다. 실내 전시실과 야외 정원이 번갈아 나타나고, 올라갈수록 시야가 트인다. 유물은 지하에서 안전하게 지키고, 사람은 위로 올라가며 보상받는 수직형 박물관의 정석적인 조닝이다.

목재 스크린이 빛을 거르는 화이트 톤 상층 전시실 렌더링
© SANAA + A0-CPA-JHS

빛을 거르는 목재 스크린과 화이트 갤러리

실내 렌더링은 외관과 정반대로 밝다. 바닥과 벽, 천장을 화이트로 정리한 전시실에 가느다란 목재 조각을 수직으로 매단 스크린이 곡면을 따라 늘어서 있고, 그 사이로 들어온 햇빛이 바닥에 작은 빛 조각을 흩뿌린다. 스크린 너머로는 키토 시내가 어른거린다.

박물관에서 자연광은 반가우면서도 까다로운 손님이다. 직사광선은 회화와 직물, 유기물 유물을 빠르게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술관은 빛을 한 번 걸러 확산시키는 장치를 둔다. 이 안의 목재 스크린과 구멍 뚫린 벽돌 외피가 바로 그 필터다. 빛을 막는 게 아니라 잘게 부수어 부드럽게 들이는 방식이다.

밤이 되면 같은 필터가 반대로 작동한다. 해 질 녘 렌더링에서 벽돌 틈새로 따뜻한 웜톤 불빛이 새어 나오며 건물 전체가 거대한 등처럼 빛난다. 조명 설계의 기본은 전반 조명, 작업 조명, 연출 조명의 세 겹을 겹쳐 까는 것인데, 이 건물은 외피 자체를 간접 조명의 반사판처럼 쓴다. 광원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면에 한 번 튕겨 내보내니 눈부심 없이 볼륨감이 살아난다.

집에서도 응용해 볼 만하다. 볕이 강한 창이라면 커튼 대신 목재 루버나 우드 블라인드로 빛을 쪼개 들이면 공간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저녁에는 2700~3000K 웜톤 간접 조명을 커튼박스나 선반 아래에 숨겨 벽을 비추면, 이 박물관의 해 질 녘처럼 은은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도자기와 흙 오브제가 매달린 실내 중정 렌더링
© SANAA + A0-CPA-JHS

천장에 매단 도자기와 흙 — 인테리어로 말하는 정체성

또 다른 실내 중정에는 도자기와 흙으로 빚은 오브제들이 길게 매달려 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유물 수장고의 단면을 공중에 펼쳐 놓은 듯하다. 에콰도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 문화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Valdivia 문화의 땅이다. 흙과 불로 빚은 재료가 이 나라의 첫 번째 이야기라는 걸, 설명문 없이 공간으로 보여주려는 연출로 읽힌다.

설계 과정에는 원주민과 아프리카계 에콰도르인, 메스티소 자문단이 참여했다. 설계팀은 이 박물관이 하나의 국가 서사로 수렴하는 대신 여러 역사와 관점이 나란히 공존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정부 발표문의 표현을 빌리면 ‘모든 에콰도르 사람’을 담는 건물이다. 첫 당선작이 ‘에콰도르답지 않다’는 비판에 무너졌다는 걸 생각하면, 이 대목이 재심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카드였을지 짐작이 간다.

재료 팔레트만 떼어 보면 테라코타 벽돌, 화이트 바닥과 벽, 밝은 목재, 흙빛 도자기다. 따뜻한 흙색 계열 사이에 화이트를 넉넉히 깔아 무겁지 않게 균형을 잡은 조합이다. 테라코타 타일이나 토분 하나에 화이트 벽과 원목 가구를 곁들이는 식으로, 우리 집 거실에서도 충분히 따라 해볼 수 있는 색감이다.

대로변을 따라 층층이 이어지는 옥상 테라스와 산책로 렌더링
© SANAA + A0-CPA-JHS

옥상까지 걸어 올라가는 박물관, 남은 숙제

층층이 물러난 테라스는 결국 옥상까지 이어진다. 대로를 내려다보는 항공 렌더링에서 사람들은 곡면 벽돌 매스 위를 산책로처럼 걷는다. 지붕이 출입 금지 구역이 아니라 공원의 마지막 언덕이 되는 셈이다. 지붕을 전망대로 내준 〈지붕이 통째로 전망대가 된 노르웨이 박물관, The Whale〉처럼, 요즘 박물관은 전시를 보러 오는 곳이자 도시를 보러 오는 곳이 돼 가고 있다.

물론 갈 길은 멀다. 정부는 이제 이 안을 바탕으로 최종 설계와 공사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 들어갔고, 준공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원래 당선팀은 공모 규정상 심사 결과가 최종적이며 번복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출렁이는 곡면 벽돌 외피를 1억 달러 예산 안에서 렌더링만큼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그래도 이번 공모가 남긴 질문은 꽤 크다. 국가의 얼굴이 될 건물을 전문가가 고르는가, 시민이 고르는가. 에콰도르는 그 사이 어딘가에 85대 15라는 숫자로 선을 그었다. 반세기 넘게 셋방살이를 한 박물관이 마침내 제 집을 짓는데, 그 집의 모양을 두고 온 나라가 이만큼 열띠게 다퉜다는 것 자체가 이 박물관이 얼마나 기다려졌는지를 말해준다.

ArchitectsSANAA, Estudio A0, Caá Porá Arquitectura, Jerome Haferd Studio
DesignerTaller Capital Landscape(조경)
PhotosSANAA + A0-CPA-JHS(렌더링)
Category문화시설(국립박물관)
Country에콰도르
Materials테라코타 벽돌, 목재 스크린
LocationLa Carolina 공원 남측(La Pradera), 키토
Area연면적 36, 000m²
Year2026 설계공모 당선(계획안, 준공 미정)

더 볼만한 기사

댓글 남기기

댓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추천 기사

새집 350채를 두른 스웨덴 트리하우스 호텔, Biosphere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의 소나무 숲, 지상에서 몇 미터 위에...

시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소형 이탈리아 원룸(스튜디오)

28m2(약 9평)의  공간, 누군가는 침대 하나만 두고 생활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공부 많이 한 건축주를 건축가는 좋아한다? NO~ 건축주를 위한 교육백서

건축가를 만나기 전 클라이언트는 사전 공부를 하고 가는 게...

동네 화분들이 모여 파사드가 되다, 니혼바시 호텔 SOIL

Tokyo의 오래된 상업지구 Nihonbashi 뒷골목에 얼마 전 독특한 실루엣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