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세면대가 출시되고 또 사용된다. 이는 주거 형태의 영향도 있지만 욕실에 대한 개념이 국내와 차이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서양의 경우는 한국보다 좀 더 욕실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독특하면서도 기능적인 세면대를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는 나무를 사용해 만든 세면대 (Vanity Unit)을 모았다. 독특하고 우아하기까지한 세면대를 국내의 그것과 비교하며 확인해 보자.

 

 

wooden-base-vanity-unit-8

 

| 목재를 활용한 단아함과 고급스러움

이 세면대는 한쪽을 기울여 경사를 만들어 물을 빼는 새로운 형태의 세면대이다. 목재와 세라믹의 조합이 이렇게 세련되고 멋질 수 있을까? 또한 물이 빠지는 송수관을 나무 안으로 집어넣어 보기 깔끔하게 처리했다. 수납공간까지 세련되게 한 번에 해결하는 디자인이다. 수전을 벽에 부착하여 간결화 한 것도 이 세면대의 수준을 한단계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

 

 

bathroom-vanity-units-design

 

| 수납기능을 추가한 싱크 베이스

세면대 베이스에 수납 기능을 더한 실용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이다. 상부 수납장을 없애 욕실 공간을 넓게 보이게하고 공간의 중심 무게를 아래로 옮길 수 있어 밸런스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상부 수납장은 벽 안으로 넣거나 그것이 불가는 하다면 이렇게 수납장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 시각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더 좋다.

 

 

bathroom-vanity-units-picture

잘 마감된 직선의 사각 모양 베이스에 곡선의 밝은색 세라믹 세면대를 올렸다. 짙은 톤과 나무결이 만나 중우함한 세면대를 완성했다. 독특한 모양의 수전을 더해 고급스러움 강화했다.

 

 

단순한 형태와 모양의 세면대이지만 결코 단순하고 식상해 보이지 않는다. 앞이 아닌 옆에 붙은 수전(Tap)의 독특함이 심플한 디자인과 만난 젊은 감각의 세면대.

 

 

wooden-base-vanity-unit-2k

 

| 모던한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디자인

작은 공간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세면대 디자인이다. 어두운색 계열의 벽면에 더 블랙의 세면대 베이스를 배치시켰다.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조합이 하얀색의 넓은 세면대와 어우러져 하나의 우아한 작품이 되었다.

 

 

wooden-base-vanity-unit-8df

|세면대와 베이스의 분리형

세면대와 배이스의 일체가 아닌 식탁에 그릇이 놓여 있듯 베이스에 세면대를 놓은 디지인이다. 투박함과 묵직함이 공존하는 세면대 디자인으로 큰 욕실에 적합하다.넓은 목재 베이스 위에 석재판을 깔고 다시 그 위에 세면대를 올렸다. 수전은 세면대가 아닌 벽에 부착시킨 것도 신선하다.

 

 

 

 

ⓒ기사 내 사진과 영상은 phm ZINE 저작권의 콘텐츠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합니다.

 

1 댓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