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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은 실내디자인까지 직접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자신이 아이디어와 구상이 온전히 반영되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사실 실내디자이너 라는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는데도 말이죠. 반면, 실내디자이너들이 설계를 하는 것에는 크게 반대합니다.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인데요. 건축가는 자격증이 없으면서도 실내디자인을 하면서, 실내디자이너들이 건축 설계의 영역에 오는 것은 매우 부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맞는 방향일까요?
*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1778992?e=…
* 출연
고영성 건축가 (포머티브건축, http://formativearchitects.com/)
김성우 건축가 (공유건축, http://gyarch.com/)
박현진(hjp건축, https://www.hjp-architect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