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축가답게 섬세함과 분위기를 잘 만드는 박선영 건축가. 다양하게 쌓은 해외 경험을 토대로 좋은 집과 건축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큰창이 대세인 요즘, 작은 창을 이용해 바깥 풍경을 액자처럼 프레이밍해 실내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방법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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