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주택 구조 중 하나가 스킵 플로어다. 이 구조는 층과 층 사이에 엇나가게 층을 하나 더 만드는 방법으로 언뜻 메자닌과도 닮았지만 위치와 구조상 메자닌과는 다르다. 이 구조는 공간을 더 넓고 개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라나 스킵 플로어는 한국과 일본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외국(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통상 스플릿 플로어(Split Floor)라고 칭한다. 

 

 

Source : NaniLumi

스킵 플로어? 더 정확한 표현은 스플릿 플로어!

스플릿 플로어(Split Floor)는  층과 층 사이를 나눠 하나의 층을 더 만든다 해서 Split Floor(Level)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Half Level, Half Floor라고도 하며 국내에서는 스킵 플로어라는 말을 사용한다. 스킵 플로어보다는 스프릿 플로어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 오사 http://5osa.com/4371

그럼 스킵 플로어는 뭐야?

사실 스킵 플로어라는 말은 미국에서는 좀 다른 의미로 쓰인다. 주로 13층을 언급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13은 한국의 4와 비슷한 숫자다. 죽을 사라고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미국에서의 13도 그와 비슷한 느낌의 숫자다. 과거 한국에서 4층을 만들지 않듯 미국에서는 13층을 스킵(Skip)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스킵 플로어라고 하면 13층을 떠올리기 쉽다.

스킵 플로어는 국내와 일본 쪽에서 통용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아시아 지역이 아닌 미주나 유럽 쪽에서는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스플릿 플로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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