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zzanine (메자닌) 이란 용어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말은 아니다. 하지만 서양에는 많이 있는 주거 형태로 나라에 따라 Loft (로프트) 라는 단어로 대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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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공간을 두 개의 층, MEZZANINE!

복층과 2층은 다른 건축 구조다. Mezzanine은 한국에서는 복층 구조를 말한다. 즉 2층 구조를 가진 단층식 건물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메자닌 (Mezzanine) 은 18세기 초 이탈리아 단어 Mezzanino 에서 유래한 말로 프랑스로 넘어가면서 Mezzanine 으로 변했고 이것이 영국으로 가면서 단어 그대로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Commonwealth 연방국에서는 이 복층 구조를 표시할 때 메자닌(Mezzanine)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 외의 영어권 나라에서는 Loft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나라 구분없이 필요에 따라 두 단어를 혼용해 사용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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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의 매력

메자닌이라는 단어는 Middle 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즉,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층을 말한다. 주로 공연장이나 극장에서 로우 발코니 형태의 관중석을 지칭했다가 보급화 되면서 주택 안으로 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메자닌의 아름다움과 구조적 특징 때문에 현대에 와서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했다. 공간을 좀 더 spacious 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시각적으로도 세련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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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자닌의 추세

국내의 메자닌은 낮은 층고의 구조로 인해 상층부 공간을 약간 더 활용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외국과 같이 2층 높이에 육박하는 층고를 가진 것과는 다른 형태다. 이런 변형된 메자닌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공급 업체 쪽에서 같은 높이에 더 많은 층수를 넣으려 최대 층고를 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취침을 취하는 공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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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자닌 구조 설계, AnL Studio

소통의건축, An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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