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의 정이. 그리고 코트야드와 테라스와이 차이점

서양의 아웃도어는 위치, 바닥마감, 높이, 주변 건물(벽)과의 관계에 따라 이름이 나뉜다. 가장 잘 알려진 베란다(Veranda), 발코니(Balcony) 외에도, 테라스(Terrace), 패티오(Patio), 코트야드(Courtyard), 데크(덱, Deck) 등이 있다. 아웃도어 공간 명칭 바로 알기 시리즈로 이번에는 코트야드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코트야드 COURTYARD

출처 : http://dg2home.com/courtyards/

코트야드의 영어 의미는 Unroofed area completely enclosed of a large building or walls로 건물이나 벽으로 둘러싸인 지붕이 없는 공간을 의미한다. 1층 Ground floor에 위치하며, 바닥은 잔디로 마감되어 있다. 한국의 중정식 마당과 흡사한 형태를 취한다. 코트야드는 주택 건물 뿐 아니라 상업 공간 혹은 공공건물 등에서도 사용한다.

출처 : wikipedia

테라스와의 차이점 TERRACE

테라스와 코트야드의 가장 큰 차이는 건물에서의 위치다. 테라스의 영어 정의는 Flat roof or open platform이다. 건물 맨 상층에 위치한 오픈 공간을 말한다. 코트야드가 잔디로 마감돼 있는 반면 테라스는 포장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건물의 외벽과 같은 마감재로 마감한다는 것이 다르다.

테라스는 옥상 정원이라고도 한다. 주로 화분 등을 이용해 주변을 가든처럼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영장을 만들어 모던한 스타일로 꾸미는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

Source : Contemporist

국내외 코트야드 디자인 사례

Source : archdaily
Source : dg2home
Source : grotec
Source : architecturaldigest
Source : houzz
출처 – dezeen
Source : https://phmkorea.com/2003

ⓒ phm ZINE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볼만한 기사

채 은미
채 은미
여행 같은 집, 여행 같은 삶. 실내 건축 디자이너 ; 캐나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More like this
Related

00:24:17

최초로 크리틱을 영상으로 가지고 온 Archirism, A 네 번째 잡담!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크리틱이라는 소재를 영상으로 가지고 온 새로운...

주택도 이제 매트타입! 목재와 매트 페인트의 조합, 포르투갈 미니멀리스트 주택, Boavista

제한된 대지위에 건축물을 짓다 보면,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형성하게...

벽돌 벽 대신 유리벽 사용의 효과! 영국 고주택리노베이션

영국에는 고건물들이 많다. 자신 소유의 건물이라도 함부로 건물을 부술...

프리미엄 아파트 기준이 달라진다. 공용시설, 공개공지가 만드는 수준 높은 생활의 서호주 아파트

한국의 아파트에서 우선, 먼저 개선되어야 할 곳을 어디일까? 공개공지와 공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