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유명 가구 브랜드도,
비싼 가격도,
공간의 크기도
아닙니다.
함께 음식을 먹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같이 뛰어 노는,
가족의 유대 입니다.
내 습관이 녹아있고,
내 취미가 반영되고,
내 삶의 질을 높여줄
쉼과 여유가 있는
나만의 공간.
넓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함께와 나눔이라는 문화가 있는.
어느 카페보다,
어느 미술관보다,
돌아가고 싶은 곳,
집.
HOUSE가 아닌, HOME.
phm TV가 담는 이야기 입니다.
사진 출처 : IKEA Cat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