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호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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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이 있는 카페를 모티브로한 호주 빅토리아주 주택, Local House

카페 분위기가 아닌 정말 카페 같은 집을 만들어 살면 어떨까? Local House라는 이름의 이 기발한 캘리포니안 번가로우(Californian Bungalow)의 시작은 바로 어떻게 해야 가족들이 그들의 친구들과...

내부와 외부 공간의 크로스오버. 새로운 공간 활용 방식의 호주 주택

90년대 후반 지어진 주거 지역에 있는 한 호주 주택으로 외관은 구형 디자인이다. 하지만 2010년에 주인을 바뀌면서 리노베이션을 실시했고 그 결과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이...

톡톡 튀는 멋지고 독특한 외관의 주택. 도대체 어느 동네야? 서호주 퍼스지역

주택을 이야기할 때 주거지역과 상업지구에 대한 사전 이해 없이는 서양의 주택 형태를 이해하기 힘들다. 서양의 경우는 주택지역과 비지니스지역(상업지구)가 분리되어 있다. 모든 도시가 서울처럼 주택과 상업이...

30년 가족의 생활이 담겨있는 60대 노부가 사는 호주 고주택

1980 년대 후반에 지어진 주택으로 60대 노부부가 평생을 지내온 집이다. 이 노부부가 이 집에 살면서 집 전반에 걸친 큰 리노베이션은 1997년 한 번이었다. 그만큼...

진짜 호주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까? 매거진용이 아닌 일반인의 생활을 담은 서호주 수비아코 주택

건축학적으로 또는 디자인 면에서 독특하고 무엇인가 있는 주택들이 소개된다. 누가 저런 곳에 살까 싶기도 하다. 정말 저렇게 살까? 일반 보통 서양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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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이 실내에? 이렇게 사용해도 될까?

미국의 주택은 평지붕보다 박공지붕 많다. 목구조(목재를 사용한 구조) 주택이...

주방과 뒷마당이 하나! 토리안풍의 런던주택

유럽은 전쟁과 정복의 반복 역사로 시대별 예술, 문화, 건축...

신발 공장을 홈+오피스로! 세계적 트렌드는 홈피스?

1924년에 지어져 신발 공장과 창고로 이용되던 건물을 런던 연고의...

컬러 하나로 독특한 감성을 만든 돌담 주택

둔탁하다. 이렇게 아무것도 없을 수 있나 싶은 한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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