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은 그래서 더 가치 있고 매력적인 호주 고주택. 고주택의 특징과 매력
80년대 초반 지어진 30년이 넘은 비교적 오래전 건축된 집이다. 30년 전의 구조와 형태가 녹아있어 30년 전을 직접 경험 가능한 집으로 낡았다는 느낌보다 옛 건축 특징에...
진짜 호주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까? 매거진용이 아닌 일반인의 생활을 담은 서호주 수비아코 주택
건축학적으로 또는 디자인 면에서 독특하고 무엇인가 있는 주택들이 소개된다. 누가 저런 곳에 살까 싶기도 하다. 정말 저렇게 살까? 일반 보통 서양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외부야, 내부야? 외부같은 내부를 만든 싱가포르 주택, Willow House
Back to back. 모던의 중심에는 인공(Artificial)이 있었다. 공장에서 구워진 틀과 딱 떨어지는 정박의 것들. 하지만 현재의 모던은 Back to Back, 귀향 또는 회귀가 중심에...
리조트냐고? 작은 제티(Jetty)가 뒤뜰에 연결된 호주 Mandurah 주택
서호주 만두라(Madurah) 라는 지역은 강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자신의 주택 뒤뜰에 개인 제티(개인 보트에 타고 내리는 길)를 가지고 있다. 배를...
유럽과 일본 스타일을 섞은 일본의 쉐어 하우스
정적이고 차분한 하우스 인테리어를 주로 차용하는 일본이지만 이 일본식 쉐어 하우스는 그 선에서 조금 벗어나 유럽적으로 느껴지는 하우스로 인테리어를 가져갔다. 그도 그럴 것이 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