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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 어렵고 칙칙하다고? 이렇게 사용하면 쉽고 고급스럽다. 몬트리얼의 부르탈리즘 Habitat 67

캐나다 몬트리얼의 한 지역에 있는 이 집은 해비타트 67(Habitat 67)로 국내에서도 익숙한 이름이다. 해비타트는 건축적으로 의미 있는 랜드마크다. 부르탈리즘으로도 대표되는 이 하우스 컴플랙스 중...

6 층 같은 3층 집, 계단을 활용한 스플릿 플로어(Split floor) 구조의 싱가포르 주택

집 내부를 크고 넓게 사용하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건물을 지면에서 떨어뜨려 짓기도 하고 무작정 위로 쌓아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좀 더...

기존의 집을 연장해 가족의 취미 생활을 확장한 빅토리안 스타일 호주 주택

몇 해 전 국내에 < 땅콩주택 >이라는 < 도시형 생활주택 > 이 소개되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형 주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족의 라이프...

함께라는 집의 가치로 채운 오픈감 충만한 슬라이딩 도어의 산타모니카 주택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지역에 있는 이 주택은 Fleetwood Fernandez Architects 라는 직역 건축회사가 함께 했다. 520제곱 미터(160평)의 공간으로 표현한 이 주택은 매시브하고 둔탁하지만, 익스테리어 일부...

19세기 마구간을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해 집과 오피스로 리노베이션한 벨기에 주택

벨기에 Poperinge 지역에서 한 아웃도어 가구 회사를 운영하는 Dirk Wynants은 그 지역의 19세기 농가(마구간)를 구입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웃도어 가구 운영자답게 집 내부와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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