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이 모두 정면성을 가지는 주택이다. 단순하면서도 그 단순함에서 오는 힘이 있고 내부는 삼대가 사는 만큼 재미있게 공간이 나눠지고 병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2yIZOWminc
https://phmkorea.com/pro/플라잉건축사사무소
팬 끝으로 그려지는 가늘고 때로는 굵은 선이 타인의 생활의 즐거움을 확장하기도 또 불행하게도 만들 수도 있다는, 선의 무게감을 이해하고 말하는 HB건축사사무소의 정효빈 건축가 입니다.
https://phmkorea.com/30030
https://phmkorea.com/pro/hba
https://www.youtube.com/watch?v=mnROPP2wE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