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패시브 하우스는 과연 패시브일까?

패시브 하우스는 독일에서 시작되어 내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말한다. 독일에서 패시브 기준은 1제곱미터당 탄소연료 1.5L 이하를 소비하는 주택을 말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 1.5L가 5L로 늘어난다. 기후적 차이를 적용한다고 해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이정도면, 사실 패시브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맞는 것일까 싶기도 하다.

이번 에피소드 패시브 하우스의 정의와 한국에서의 패시브 하우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 패시브 하우스의 모든 것, 잡자재
https://www.jabjaje.com/

* 마이다스 캐드 구입
https://smartstore.naver.com/midascad

* 팟캐스트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8992?e=…

* 촬영 장소
서서가 (임대문의 – 공유건축)

* 출연
정광호 대표 (잡자재 대표)
김성우 건축가 (공유건축, http://gyarch.com/)
박현진 건축가 (hjp건축, https://www.hjp-architec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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