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에 위치한 럭셔리 스튜디오( 원룸 )이다. 한국식으로 이야기하면 넓은 오피스텔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주택 중 크기가 작은 하나의 방으로 된 공간을 보통 원룸, 원룸 형태 중 좀 더 고급스러운 형태를 오피스텔이라고 한다. 하지만 서양의 경우는 70 m2 (약 20평) 이상 되는 오픈 플랜 (원룸 형태)도 많이 있다.

멜번 Canterbury에 있는 이 스튜디오(원룸) 또한 넓은 오픈 플랜으로 구조다. 사용자가 따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아도 즐거운 주택 생활을 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나라 특성상 건물이 높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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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피스텔 건물과는 다르게 높지 않고 각 스튜디오(원룸)마다 건물의 색과 느낌이 조금씩 다르다. 중앙에 위치한 호와 건물 끝에 위치한 호의 외간도 각각 다르다. 일층의 일부는 상점으로 사용되고 있어 마을 사람은 물론 이 스튜디오 건물에 있는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해다. 모든 세대가 테라스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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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도어와 이클립스 도어를 사용해 집 내부를 분리 또는 결합할 수 있다. 키친, 리빙룸, 다이닝룸, 베드룸 등 모든 룸을 제공한다는 것도 놀랍다. 그만큼 실용적이고 탄탄한 구조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화이트와 밝은 베이지로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창과 문에 Casing을 어두운 브라운 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줘 따로 장식을 하지 않아도 멋진 모던한 공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또한 베이지색의 원목을 사용해 주방과 실외 공간을 마무리하면서 안정감도 더했다.  일반적 가정의 조명을 버리고 공연장의 조명을 축소시킨 듯한 모양의 조명도 눈에 띈다.

 

 

 

넓고 세련된 테라스 공간도 따로 인테리어 없이 몇몇 의자와 테이블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 타일로 바닥을 마감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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