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의 스타일이 묻어난 공간을 꿈꾸고, 집을 가꾸는 데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하지만 국내 주택의 대부분이 아파트라는 걸 감안할 때, 주택 구조에서 독창성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정해져 있는 구조 안에서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몰딩을 통해 충분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일반 몰딩부터 마이너스 몰딩까지, 각각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자.



     
| 몰딩의 정의

몰딩은 ‘건축이나 공예 따위에서 창틀이나 가구 따위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쇠시리’를 뜻한다. 쉽게 말해 벽과 천, 혹은 창틀이나 가구의 접합부를 깔끔하게 가려주는 나무판넬을 가리킨다. 이러한 몰딩은 벽면의 손상이나 오염을 방지한다. 몰딩 판넬이 벽지의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 때 몰딩의 시공 방법에 따라 크게 일반 몰딩과 마이너스 몰딩,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시계 방향 순서로 천장몰딩(크라운몰딩 Crown molding), 문선몰딩(Casing molding), 패널몰딩(체어레일, 웨인스코팅), 걸레받이몰딩(Baseboard) 출처: windsorONE


| 일반 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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