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축구장 규모의 호주, 뉴질랜드 철물점 Bunnings (버닝스)

버닝스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있는 DIY 숍으로 한국으로 말하면 철물점이다. 그러나 그 크기나 다기능적인 면에서 철물점 버전의 IKEA로 불린다. 브렌치마다 크기가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미식 축구장 하나 크기 정도 된다. 아키아 철물점 버전인 버닝스, 그 내부와 제품을 보면 더욱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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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Shopping Centre,  남자들은 Bunnings

버닝스는 DIY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기 전자 제품 및 가든 관련 제품까지 팔고 있는 곳이다. 작은 화물차를 대여해주기도 한다. 한국의 경우 대형 철물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키아가 가구의 모든 것이라면 버닝스는 DIY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반 가정용은 물론 전문직 작업용 공구부터 전기 관련 제품, 페인트, 가드닝에 필요한 시료에 집 곳곳에 필요한 하드웨어까지 없는 것이 없다. 특히 원하는 목재품이나 기타 절단 가공이 필요한 물건들은 매장 직원들이 사이즈, 두께 등 고객이 원하는 크기로 잘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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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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