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遊/建/築 [공간:놀다]
태어나 뒤집고 기면서부터 공간놀이가 시작된다.
평면적인 공간이 직립하여 서게 되면서 부터 입체적으로 바뀐다.
또한 사람들은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공간에 어떠한 의미들을 부여하기도 한다.
어쩌면 건축은 본질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속성을 지닌 인간 그 자체이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우리몸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좋은 건축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공유건축은 그러한 흥미진진한 건축을 서로 고민하는 놀이터이다.
김성우, Kim Seong Woo
건축사 / LEED AP
archirom@naver.com
· (現) 건축사사무소 공유_대표 / 소장
·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
· 정림건축
· 건축사사무소 공장_공동대표
·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출강
· (사) 한국주거학회_정회원(참여이사)